- 文化ライフ
- 2016/02/06 00:00
대학로 SH아트홀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상연되었던 연극 안녕, 후쿠시마를 관람했다. 첫날 관람했는데 로비에서 행해진 티켓팅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공연도 10분이나 늦게 시작되는 등 꽤나 어수선했다. 게다가 웃기지도 않는 대사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웃어대는 관객이 하나 끼어 있어서 객석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했다. 이런 관크(관객 크리티컬)가 객석에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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