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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지난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를 관람했다. 잘 알려진 판소리 흥부전의 내용을 놀부에게도 초점을 맞추어 신명나게 풀어낸 공연이었다. 국립극장은 2014년 12월에 심청이 온다로 극장식 마당놀이의 첫선을 보였고 2015년 12월에는 춘향이 온다를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놀보가 온다로 맥을 이어가고 있다.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의 공...

롤라장의 플라멩코 카르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롤라장의 플라멩코 카르멘을 관람했다. 카르멘 역에 한국플라멩코협회 회장이기도 한 롤라 장, 호세 역에 김흥래, 투우사 역에 까를로스, 미카엘라 역에 에바 장 출연이었고 85분 공연이었다. 선글라스를 가져올 걸 싶었을 정도로 화창한 휴일의 오후였다. 전속단체 공연연습장 건립공사로 인하여 국립극장은 정문부터 어수선했다. 공사는 201...

연극 단테의 신곡

11월의 첫 주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극 단테의 신곡을 관람했다. 학창시절 세계사 교과서에서 서양의 르네상스 시대를 공부할 때 외웠던 문학작품의 제목이 단테의 신곡과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이었던 것이 기억난다.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은 세상의 중심을 신에서 인간으로 옮김으로써 르네상스(문예부흥)를 촉발시킨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

뮤지컬 태백산맥

꽃샘추위로 바람이 차가웠던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태백산맥을 관람했다. 국립극장은 객석안내 여직원을 미모로 뽑는가 보다. 객석을 오가는 아리따운 여직원 분들 훈훈했다. 보통 대극장 뮤지컬의 경우 로비에 팬클럽에서 보내온 쌀화환이라든가 배우들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으나 이 뮤지컬은 3일간의 공연이라 그런지 그런 것이 없어서 넓은 공연장 로비...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 (ぼくに炎の戦車を)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ぼくに炎の戦車を)"의 서울 공연이 2013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행해졌다. 2월의 첫날 고대하던 한일합작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을 관람하러 국립극장을 찾았다. 1월 중순까지는 매서운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었으나 지난달 하순부터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였기에 이날 내린 부슬비는 ...

뮤지컬 잭 더 리퍼

폭염이 끝나니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여름의 끝자락이다. 지난주에는 뮤지컬 잭 더 리퍼를 관람했다.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였고 오전에는 맑은 날씨였기에 공연장까지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 한강자전거도로에서 한남대교로 올라선 후 한강을 남에서 북으로 건넜다. 한남대교 북단으로 건너오면 등장하는 한남대로와 한남2고가차도. 한남대로를 따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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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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