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한강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푸르른 5월 여름이 오는구나

신록의 계절 5월이다.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5월의 하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서 서울의 푸르른 5월을 만끽하러 집을 나섰다. 올림픽공원 성내천에서는 산란을 하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물고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유전자 속에 내재된 본능에 따라 태어난 곳을 찾아 회귀하는 물고기들의 모습은 자연의 신비하면서도 고귀한 ...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청계9가와 동대문구청 사이에 위치한 청계천 문화관 바로 앞에는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 위치하고 있다. 청계2가 부근의 주말 풍경. 청계 1가와 2가의 청계천로는 주말에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쾌적한 산보와 자전거 주행이 가능하다. 지난 일요일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이제는 애처가"의 세 번째 관람을 즐겼다. 공연 관람을 마치고서 국립고궁박물...

2013년 3월 둘째 주의 봄나들이

잠실철교 남단 부근에서. 바야흐로 봄이다. 9일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20도를 넘어서는 완연한 봄날씨였다. 한강자전거도로에는 자전거 동호인들과 봄나들이 나온 인파가 가득했다. CGV 압구정 신관 건물. CGV 압구정은 상영관이 본관과 신관으로 나뉘어 있다. 금요일에는 CGV 압구정에서 영화 파파로티 시사회를 관람했다. 건달이 성악가로 변...

2012년 12월의 첫눈

코엑스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2012년 겨울의 첫눈을 맞이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서울의 첫눈은 지난 11월 중순이었다고 하나 눈이 내렸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지나쳤기에 나로서는 어제 저녁 귀로에 마주친 함박눈이 올해의 첫눈이었다. 역삼역에서 종합운동장역으로 향하는 길에 탄천을 가로지르는 삼성교를 지...

상표디자인권전 - 12월 첫 주말의 외출 1

올림픽공원 청룡교에서 바라본 성내천의 풍경. 2012년 12월의 첫 주말에 공연을 관람하러 종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목적지로 향하기 전 좋아하는 도심 속의 오아시스 올림픽공원에 들러보았다. 겨울에 접어드는 달인 12월답게 해가 뜨기 전엔 영하의 날씨였고 88호수 수면의 일부는 얼어 있었다. 그래도 바람은 잔잔했고 맑은 겨울 태양은 따사로워서 체감온도는...

응봉산(鷹峰山) 등산

응봉산(鷹峰山)에 올랐다. 1년 만이다. 응봉산은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해발 81m의 산으로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한강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응봉역에서 산의 정상까지 오르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산이지만 그렇기에 등산에 입문해보고 싶은데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 산에 오르는 기분이...

한일축제한마당 2012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개천절 휴일에 코엑스에서 열렸던 한일축제한마당 2012 in SEOUL에 다녀왔다. 독도 문제로 한일간의 관계가 냉각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이와 같은 문화교류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바람직스럽다고 생각한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고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배달부 키키, ...

청계산(淸溪山) 등산

북한산 산행에 이어서 청계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많은 산 애호가들이 명산으로 손꼽는 북한산이지만 초파리들의 공세에 시달린 탓에 이대로라면 북한산이 싫어질 것만 같아서 북한산에만 유독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는 다른 산도 마찬가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산에도 여름엔 벌레가 많다는 것을 몸소 확인한다면 북한산을 싫어할 이유가 ...

자전거 여행 - 왕숙천 & 봉선사

친구 준짱의 블로그에서 보라매공원에 만개한 연꽃 사진을 본 것을 계기로 연꽃을 구경하는 것도 운치 있는 추억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매년 벚꽃 명소로 벚꽃 구경, 장미축제로 장미 구경을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는 연꽃 구경을 추가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 지난주 토요일인 21일 오전에 서울 근교의 연꽃 명소를 찾아보다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

잠실 시크릿가든

잠실 시크릿가든은 청담대교와 잠실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상 레스토랑이다. 지난 주말에 맞선이 있었다. 최근에 결혼연령이 늦어졌다고는 하지만 필자의 나이는 이렇게나 늦어진 결혼연령보다도 상회하는 탓에 주위에서도 보기에 안쓰러웠는지(왜? WHY?) 맞선을 봐 보라는, 제안이라기보다는 명령이 하달되었다. 솔직히 맞선이라는 단...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