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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가고 7월이 오고

6월이 가고 7월이 왔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지난 주말에도 한강에서 바람을 쐤다. 6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코스모스가 고운 자태를 뽐냈다. 바다라고 해도 믿어질 것 같은 커다란 강, 한강. 그래서인지 푸른 한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디바의 왜 불러가 떠오르기도 한다.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수상놀이기구가 시선을 끌었다. 옆으로 나란히 앉는 4인승 놀이...

일요일의 한강 & 석촌호수

지난 일요일은 쾌청했다. 전날인 토요일에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인지 공기도 한결 맑아진 느낌이었다. 그래서 한강변에 나가 보았다. 잠실대교 남단 선착장에서는 한강을 도강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호인들의 축제인 듯. 도시인들에게 자연을 벗삼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한강.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서 술을 즐기기에도 좋...

어제 서울 34.9도

어제 서울의 한낮 온도는 34.9도였다고 한다. 107년만의 6월 상순 최고온도를 기록했다고. 어쩐지 살이 익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날씨다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롯데마트에서 독일 수입맥주 엘 330ml를 990원에 판매하고 있기에 더위를 식혀줄 저렴한 맥주다 싶어서 사 마셨는데 맛은? 싼 게 비지맥주였다. 며칠 전 데스노트 팝업...

한강 그리고 세빛섬 -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파란 하늘과 파란 강물이 어우러지는 곳. 바로 한강이다.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상쾌한 기분.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너른 한강뿐 아니라 도로변에서 마주하는 동식물 또한 마음에 청량감을 전해준다. 반포대교 남단에는 세빛섬이 둥둥 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함께 오세훈 전 시장의 작품이다. 지어놓고 운영을...

목 말라요. 물 좀 주세요

연일 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이다. 오늘은 오전에 비가 내려서 그나마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들었지만. 며칠 전 한강자전거도로에서 땀을 씻고 갈증을 달래기 위하여 식수대를 이용했다. 아리수(서울시 수돗물)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낀 후 주위를 둘러보니 참새 한 마리가 눈에 띄었다. 수돗가 주변의 잔디밭 입구에 쳐 놓은 로프에 앉아있다가 내가 수돗가에서 멀...

유채꽃 만발한 서래섬

지난 주말인 16일과 17일에 서래섬에서 유채꽃축제가 열렸다고 한다. 이틀 전 뉴스의 날씨예보에서 유채꽃 만발한 서래섬을 소개했다. 일기예보는 기상캐스터가 경치 좋은 곳에 나가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행의 힌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틀간의 축제는 끝났지만 25일까지 일반에게 개방한다고 하기에 여름날씨를 방불케 하는 화창한 5월 하순에 ...

연극 행오버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이번 주에 막을 올린 따끈한 연극 행오버를 관람했다. 늦여름이자 초가을의 쾌청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주말 날씨였다.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며 북한산이 바라다보이는 한강의 풍요로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휴먼컴퍼니에서 기획한 연극 행오버의 공연시간은 1시간 40분. 5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이날 공연의 캐스팅은 506호실의 수상...

한강 잠실 캠핑장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파란 하늘도 좋지만 갖가지 모양의 구름이 파란 캠버스를 현란하게 수놓는 예쁜 하늘도 좋아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올림픽공원 국기광장. 올림픽공원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수송기. 9월에 오픈 예정인 한식뷔페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 지난달엔 제일제면소 올림픽공원점이 오픈했으니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체인점이 속속 모여들고 ...

익어가는 7월, 영화를 보고 한강을 달리고

7월의 여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여름의 무더위를 잊는 피서법 중 하나가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관람이라 하겠다. 영화 더 시그널은 디스트릭트9 제작진이 만든 영화라 하여 꽤 기대하였으나 디스트릭트9의 화려한 영상과는 달리 저예산영화다운 퀄리티의 영상이었고 내용면에선 디스트릭트9과는 정반대의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엔 허무...

하늘엔 뭉게구름 떠있고

비가 갠 후 구름 사이로 내비치는 햇살은 그야말로 한 줄기 구원의 빛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야외활동에 제한을 가하기 때문에 비를 싫어하지만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를 한풀 꺾고 비가 그친 후에는 풀향기가 섞인 맑은 공기를 선물해주는 점은 고맙게 생각한다. 파란 여름하늘을 다양한 모양으로 수놓는 뭉게구름은 좋은 피사체다. 시시각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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