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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서울의 밤거리

2021년 1월 6일 서울에는 적설량 10cm가 넘는 눈이 내렸고 어제 12일에도 적설량 약 10cm의 눈꽃이 흩날렸다. 맑은 날에는 자전거로 이동 중에도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등 여유를 부릴 수 있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길이 미끄럽고 옷이 젖기 때문에 그런 호사를 부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자건거를 두고 나와 도보로...

한강공원 통제 일주일 만에 개방

어제 오늘은 소강상태이지만 50일 연속으로 계속된 올해의 장마는 관측사상 가장 긴 장마라는 기록을 남겼다. 불어난 한강물로 인하여 한강공원의 곳곳이 침수되자 시는 8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11개의 한강공원에 출입을 통제시켰다. 일주일간이나 출입이 통제되었던 한강공원은 어제 오후 1시에 잠원 한강공원이 개방된 것을...

이게 나라냐? 이게 여름이냐?

연일 비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주간 일기예보를 보면 해 뜨는 맑은 날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속의 세상이 찾아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3일 오후에 천호대교를 통하여 광나루 한강공원에 들어서려다가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다. 사진처럼 한강공원이 ...

영화 두번할까요

CGV 용산 12관에서 영화 <두번할까요>를 관람했다. 상영 전에 박용집 감독과 이정현, 이종혁, 박경혜, 정상훈, 권상우 배우가 참석한 무대인사가 있었다. 그나마 조명이 있는 스크린 앞 단상 위에 올라갔더라면 보다 깨끗한 화질을 얻을 수 있었겠으나 조명이 미치지 않는 객석 앞에서 무대인사를 하여 무대인사 진행의 미숙함을 보여주었다....

봄이 찾아온 한강

따사로운 계절 봄이다. 산수유나무는 노란 꽃으로 가지를 치장했고 개나리도 피기 시작했다. 주말에 찾은 한강변은 봄기운이 완연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관광명소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대답한다. 한강이라고. 날씨 좋은 날 자전거를 타고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려본다면 문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도시...

서울세계불꽃축제 하루 전날의 여의도

어제 여의도에 다녀왔는데 오늘 열릴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준비가 한창이었다. 게다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란 장도 열려서 인파로 북적댔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10월 1일 ~ 2일, 8일 ~ 10일, 16일 ~ 17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열린다. 야시장에는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부스가 들어선다. 야시장에는 신...

현충일의 현충원 그리고 한강

6월 6일 현충일의 날씨는 화창했다. 따사로운 6월의 여름햇살을 만끽할 수 있었던 현충일에 자전거에 올라타고서 현충원으로 향했다.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의 푸른 녹음에서 자연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다. 비가 왔던 며칠 전엔 물이 분 성내천에서 산란을 위해 거센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려 안간힘을 쓰는 잉...

봄날의 자전거 여행 - 하남 자전거도로

파란 하늘로 화창한 봄날의 4월 하순 친구 준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날 늦게 취침하여 늦잠을 자고 있었으므로 모닝콜이었던 셈이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 자전거로 미사리까지 달려 보자는 내용의 전화였다. 잠실자전거대여소에서 기다리는 준짱과 합류하여 잠실대교 부근의 한강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달렸다. 잠실철교를 지난 후 올림픽대교에 접근 중. 한강...

2012년 서울의 벚꽃 - 여의도

친구 준짱으로부터 비가 오기 전에 벚꽃 구경 가자는 전화가 왔다. 그래서 여의도 윤중로로 벚꽃을 보러 가기로 했다. 자전거로 여의교를 건너 여의도에 들어서니 KBS별관 벽에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적도의 남자" 포스터가 우리를 반긴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답게 여의도의 곳곳에서 벚꽃과 만날 수 있었다. 여의도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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