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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았던 1월 하순의 주말

1월의 하순임에도 지난 주말과 오늘은 3월의 봄날 같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따사로운 날이었다. 한강 공원에 나가서 태양빛을 받으며 비타민D를 물씬 흡수하고 돌아왔다. 지구온난화라는 화두에 걸맞게 모름지기 21세기의 겨울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 최저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는 겨울 얼마나 바람직한가. 이번 주 금요일인 29일에는 하루종일 ...

24절기를 외워보았다

24절기를 외워보았다. 춘하추동 각 계절당 6개의 절기가 들어간다. 각 계절의 6개 절기당 날짜순대로 1번부터 6번까지 번호를 매긴다. 각 계절의 1번은 들 입(入)으로 시작한다. 즉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이다. 각 계절의 4번은 낮과 밤의 길이와 관련된 절기다. 봄에는 밤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 여름에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 가을에는 밤낮의...

이게 나라냐? 이게 여름이냐?

연일 비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주간 일기예보를 보면 해 뜨는 맑은 날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속의 세상이 찾아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3일 오후에 천호대교를 통하여 광나루 한강공원에 들어서려다가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다. 사진처럼 한강공원이 ...

야외의 흰줄숲모기

여름이 시작됐다. 한강에서 바람 쐬고 치맥 먹기 좋은 계절이 온 것이다. 한강은 인구 약 천 만 명의 대도시 서울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멋진 휴식처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울의 관광명소로 가장 먼저 손꼽는 곳이 바로 한강이다. 그러나 여름철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때 성가신 존재가 있으니 바로 모기다. 최근에는 난방이 잘 된...

2019 서울 성내천 벚꽃 만발 그리고 내나라 여행박람회

올림픽공원 북2문 건너편에서 바라본 성내천 산책로의 벚꽃 풍경. 어제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관람하러 코엑스에 다녀왔다.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코엑스 C홀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코엑스로 가는 길에 성내천의 벚꽃을 관상했다. 성내천의 개나리와 벚꽃은 만발했다. 아직 만개에 이르지 못한 벚나무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벚나무는&nbs...

불금의 술안주 통큰치킨 그리고 곱창볶음

롯데마트가 창립 21주년을 맞이하여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통큰치킨을 회원가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첫날 오후에 갔더니 롯데월드점은 200마리, 잠실점은 300마리 하루 물량이 모두 매진이었다. 어제 점심시간에 갔음에도 대기표에 명단을 기입하고서 2시간 후에 받으러 가야 할 정도로 인기였다. 역대 가장 무능하고 추악한 정권이 포퓰리즘으로 최...

구름이 예쁜 8월의 토요일

실로 화창한 토요일이었다. 올해 여름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릴 정도로 역대급의 폭염을 기록하고 있지만 비를 무척 싫어하는 나로서는 차라리 무더운 날씨가 낫다고 생각하며 2018년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도그파이트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조화를 이룬 여름 하늘...

일산까지 라이딩 & 우유의 날 축하공연

일산호수공원의 장미. 어제 토요일 날씨가 참 좋았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를 한번 더 다녀올까 아니면 햇볕을 즐기며 장거리 라이딩을 다녀올까 궁리하며 웹과 지도 검색을 하다가 우유의 날 축하공연이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이버 지도에서 루트를 찾아보니 편도 46km의 거리였다. 한강자전거도로 남측길은 인천에 다녀올 ...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한강 나무심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토요일 오전에 한강에 나무를 심고 왔다. 환경부와 롯데마트가 함께하는 어울림 푸르림 가꾸기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올해가 5회째인 것 같은데 식목일을 전후해서 주말에 열리는 것 같다. 올해의 집결지는 잠실철교와 올림픽대교 중간쯤에 위치한 한강변이었다. 자전거로 갔으므로 장소가 정확히 고지되었더라면 한강자전거도로를 타고 바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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