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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

초여름이라 해도 좋을 화창한 봄날이다. 기분전환을 할 겸 양수리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과거 포스트를 검색해 보니 자전거로 두물머리를 방문하는 것은 2년 만이다.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였지만 스모그 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시야가 탁 트인 맑은 날씨는 아니었다. 하남시에 접어들어 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잠깐 흠칫했다. 길이 50cm는 족히 되고도 ...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 백년의 신부 촬영지

봄나들이로 자전거와 함께 양수리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드라마 백년의 신부 2화의 한 장면. 따뜻한 봄날씨가 여행을 유혹하는 요즘 자전거 여행지로 두물머리를 선택한 것은 최근 애청하고 있는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영향이 컸다. 재벌가 회장 역의 최일화 씨가 첫사랑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두물머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히로인 양...

검단산(黔丹山) 용마산(龍馬山) 등산 前편

지난 주말 검단산(黔丹山)과 용마산(龍馬山) 산행을 다녀왔다. 검단산 등산로입구는 한국애니메이션고교가 가장 일반적이나 작년에 이쪽으로 올라보았으므로 이번에는 산곡초교에서 오르기로 하였다. 검단산뿐만 아니라 용마산 정상까지 오른 후 하산할 생각이었으므로 하산 후 출발점까지 다시 돌아오는 거리를 고려한 선택이기도 했다. 은고개로 하산할 생각이었으나 ...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上편 - 양평까지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던 5월 초순 남한강자전거길을 체험할 겸 여주 이포보까지 자전거 여행을 했다. 양수리 두물머리까지 다녀왔던 자전거 여행이 더 먼 곳까지 답사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광진교 남단 부근에 있는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 팔당대교 남단까지 쉬지 않고 달렸더니 5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양수...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上편 - 팔당대교까지

화창한 봄 날씨에 현혹되어 자전거를 타고 양수리 두물머리까지 다녀왔다. 점심을 먹고서 올림픽공원에서 이날의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성내천에선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백로 한 쌍이 노닐고 있었다. 올림픽공원 북측의 성내천자전거도로를 서쪽으로 달리면 성동교 아래를 통과한 후 서울아산병원 옆을 지나서 한강자전거도로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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