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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곁에 있어도 혼자

지난 주말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연극 <곁에 있어도 혼자>를 관람했다. 중공발 스모그 때문에 뿌연 하늘과 달리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상쾌한 주말이었으나 매서운 바람을 동반한 꽃샘추위는 옷깃을 여미게 했다. 연우소극장은 1987년에 개관했고 샘터파랑새극장에 이어서 대학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소극...

영화 탐정 리턴즈

5월 30일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고 영화가 끝난 후 한 시간여에 걸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의 포토존에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세 주연배우의 입간판이 준비되었다. 권상우와 이광수 입간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적한 성동일 입간판...

연극 14인 체홉

12월의 첫 번째 토요일 오후에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연극 14인 체홉을 관람했다. 공연장 로비의 온풍기 앞에 강아지가 한 마리 있기에 찍어 보았다. 연극 14인 체홉의 초연은 2013년 6월에 있었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를 개발한 우란문화재단에서 극단 맨씨어터와 공동으로 제작했고 초연 때에는 안톤 체홉의 단편소설 중 다섯 작품 백조의...

연극 게이 결혼식

봄이 찾아왔음이 느껴지는 3월 초순의 오후 대학로를 방문했다. 내가 처음으로 관람했던 연극은 당시 하이틴스타였던 하희라 배우 주연의 "난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1991)"라는 작품이었다. 그런 연유로 그 공연을 관람했던 샘터파랑새극장은 그리움이 물씬 느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공연 관람 전에 시간이 남을 때 즐겨 찾는 서울연극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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