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자전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자전거 여행 - 길상사(吉祥寺)

지난 주말에 연극을 관람하러 대학로에 다녀왔다. 밤새 내리던 비가 그쳤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이기도 하여 대학로에 나서는 김에 가보고 싶었던 부근 명소에 들러보기로 하였다. 광진교에서 바라본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 자전거로 건너기 좋은 한강다리 광진교를 건너서 강북으로 들어섰다. 5호선 광나루역이 위치...

자전거 여행 - 봉원사 연꽃축제 & 신촌 대학가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주에 봉원사 연꽃축제에 다녀왔다. 신촌을 향하여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렸다. 성수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를 지난 후 반포대교를 앞두고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수돗가에서 샤워라도 했는지 깃털이 물에 젖은 비둘기가 근처에 내려와 노닐었다. 녀석들도 어지간히 더웠나 보다. 반포대교(잠수교)를 횡단하여 한강자전거도로의 북...

청계산(淸溪山) 등산

북한산 산행에 이어서 청계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많은 산 애호가들이 명산으로 손꼽는 북한산이지만 초파리들의 공세에 시달린 탓에 이대로라면 북한산이 싫어질 것만 같아서 북한산에만 유독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는 다른 산도 마찬가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산에도 여름엔 벌레가 많다는 것을 몸소 확인한다면 북한산을 싫어할 이유가 ...

자전거 여행 - 왕숙천 & 봉선사

친구 준짱의 블로그에서 보라매공원에 만개한 연꽃 사진을 본 것을 계기로 연꽃을 구경하는 것도 운치 있는 추억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매년 벚꽃 명소로 벚꽃 구경, 장미축제로 장미 구경을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는 연꽃 구경을 추가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 지난주 토요일인 21일 오전에 서울 근교의 연꽃 명소를 찾아보다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자유공원 편

청명한 여름하늘 아래 풍력발전기는 서서히 돌아가고 있었다. 오후 3시 20분경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을 뒤로하고 인천역을 향한 출발길에 올랐으나 길을 헤맨 나머지 30분 후 다시 풍력발전기가 여전히 돌고 있는 여객터미널로 돌아와야만 했다. 자전거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지도에서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인천역 코스를 캡처해 보았다. 청색 라인으로 표...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아라뱃길 後편

아라마루를 뒤로하고 아라서해갑문을 향한 주행을 재개했다. 아라자전거길을 달리며 경험한 가장 큰 애로점은 식수대(음수대)의 부재였다.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는 것은 남한강자전거길에서도 마찬가지였으니 그런 점에서 보자면 한강자전거도로는 아리수의 축복이 넘치는 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목상교를 지난 후 등장하는 다리는 시천교였다. 풍차 ...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아라뱃길 前편

한강자전거도로를 2시간여 달려와 아라뱃길자전거도로의 입구에 도착했다. 시원하게 쭉 뻗은 자전거전용도로는 보기만큼이나 시원스럽게 달릴 수 있었다. 아라자전거길에 접어들어 처음 만나게 되는 다리 백운교. 아라한강갑문과 아라서해갑문 사이에는 13개의 다리가 존재한다. 아라뱃길자전거도로 입구에 도착할 때까지 전호대교를 시작으로 4개의 다리 밑을 지나왔으니 아라...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한강자전거도로 편

6.25를 맞이하여 인천 자유공원까지 자전거로 다녀왔다.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존폐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국군 참전용사들과 당시에는 이름도 낯설었을 동방의 작은 나라 KOREA를 위하여 먼 이국에서 날아온 UN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은 존속할 수 있었다. 북한의 기습도발로...

자전거 여행 - 아라한강갑문 & 행주산성

올해는 6.25 가 발발한 지 62주년이 되는 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6월 25일이 다가오자 한강자전거도로와 아라뱃길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되었던 인천에 다녀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지난 주말...

한강자전거도로 - 잠실에서 시청까지

지난 주말엔 뮤지컬 퍼펙트맨을 관람하러 서울시청 쪽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대학로까지 자전거로 다녀왔기에 이번에도 자전거로 시청까지 나들이에 나섰다. 올림픽공원을 지나서 한강자전거도로로 빠진다. 잠실철교 남단의 승강기를 이용하여 다리 위로 이동했다. 계단(자전거를 끌고 이동할 수 있게끔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다)을 이용하여 오르내릴 수도 있다. ...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