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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7월, 영화를 보고 한강을 달리고

7월의 여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여름의 무더위를 잊는 피서법 중 하나가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관람이라 하겠다. 영화 더 시그널은 디스트릭트9 제작진이 만든 영화라 하여 꽤 기대하였으나 디스트릭트9의 화려한 영상과는 달리 저예산영화다운 퀄리티의 영상이었고 내용면에선 디스트릭트9과는 정반대의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엔 허무...

현충일의 현충원 그리고 한강

6월 6일 현충일의 날씨는 화창했다. 따사로운 6월의 여름햇살을 만끽할 수 있었던 현충일에 자전거에 올라타고서 현충원으로 향했다.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의 푸른 녹음에서 자연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다. 비가 왔던 며칠 전엔 물이 분 성내천에서 산란을 위해 거센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려 안간힘을 쓰는 잉...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 백년의 신부 촬영지

봄나들이로 자전거와 함께 양수리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드라마 백년의 신부 2화의 한 장면. 따뜻한 봄날씨가 여행을 유혹하는 요즘 자전거 여행지로 두물머리를 선택한 것은 최근 애청하고 있는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영향이 컸다. 재벌가 회장 역의 최일화 씨가 첫사랑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두물머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히로인 양...

스포엑스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다녀왔다. 스포엑스 2014는 코엑스에서 23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코엑스 1층의 A홀과 3층의 C홀에서 전시되고 있는 스포엑스에선 다양한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헬스기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에는 사전등록자 무인발급대가 설치되어서 편하게 출입증 발급이 가능했다. 이번 스포엑스에서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

2013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 장마 휴지기 나들이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는 뽀로로. 지긋한 장마가 주춤하고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기에 자전거에 올라 도심나들이를 다녀왔다. 우선 코엑스에 들러 2013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관람했다. 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등장한 것은 혈액형에 관한 고찰의 캐릭터들. 캐니멀 부스에선 동물 캐릭터들 인형을 할인판매하고 있었다. 500원 동전을 넣으면 회전...

6월의 주말 자전거 나들이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이렇게 글을 시작하긴 했지만 쾌청한 날씨라면 어느 계절이든지간에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한강자전거도로에 접어든 후 잠실철교 부근의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화단에 형형색색으로 피어 있는 코스모스와 꽃양귀비 등을 감상했다. 잠실철교를 건너서 한강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동한 후 청담대교 부근에 ...

한강에서 여름나기 & 2013 한국국제관광전

신록의 계절 5월이 가고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오는 것을 맞이하여 친구 준짱과 여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먼저 들른 곳은 코엑스의 2013 한국국제관광전. 작년처럼 올해 관광전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을 찾아 자신들의 나라를 홍보하고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괌 부스. 무희들은 시원한 청색 무도복을 입고서 유쾌한 춤을 보여주었다. 건강미 ...

푸르른 5월 여름이 오는구나

신록의 계절 5월이다.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5월의 하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서 서울의 푸르른 5월을 만끽하러 집을 나섰다. 올림픽공원 성내천에서는 산란을 하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물고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유전자 속에 내재된 본능에 따라 태어난 곳을 찾아 회귀하는 물고기들의 모습은 자연의 신비하면서도 고귀한 ...

2013년 4월 17일의 벚꽃 개화일지 - 현충원 중앙대학교

현충원은 수양벚꽃으로 유명하다. 여의도 벚꽃 구경을 마친 후 준짱과 함께 현충원으로 향했다. 한강자전거도로에서는 동작대교 남단의 동작역을 거쳐서 현충원으로 들어설 수 있다. 자동차 진입은 허락되면서도 자전거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현충원 입구 맞은편 공원에 자전거를 주차한 후 도보로 이동했다. 벚나무 못지않은...

2013년 4월 17일의 벚꽃 개화일지 - 여의도 윤중로 국회의사당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사랑스럽다. 친구 준짱과 여의도로 벚꽃 구경을 다녀왔다. 한강자전거도로로 향하는 도중의 탄천자전거도로에서 붉은 포장도로를 하얗게 물들이며 낙화한 벚꽃이 내 발길을 멈춰세웠다. 한강자전거도로 남단 한강대교 부근. 약속장소인 흑석역 나들목에서 준짱과 합류한 후 여의도로 향했다. 여의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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