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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 코우가 인법첩

연말연시에 애니메이션 <바질리스크 코우가 인법첩(バジリスク 〜甲賀忍法帖〜. 2005)>을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이 작품의 원작은 전기(伝奇)소설, 탐정소설, 시대소설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작가 야마다 후타로(山田風太郎. 1922-2001)의 시대소설 <코우가 인법첩(甲賀忍法帖. 1959)>이다. 만화가 세가와 마사키(せがわまさき)는...

술집 실내 흡연 - 일본영화 하드코어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여 친구 준짱과 점심으로 마라탕을 먹고 식후에 민트차를 마시며 신년회를 가졌는데 대화 중에 일드 <롱 바케이션(ロングバケーション. 1996)>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롱바케는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 1972-), 야마구치 토모코(山口智子. 1964-), 타케노우치 유타카(竹野内豊. 1...

여행서 베스트 프렌즈 도쿄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여행서 <베스트 프렌즈 도쿄>를 읽었다. 웬만한 여행서의 경우 500페이지를 넘는 것이 일반적이나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다이제스트판이기 때문에 일단 책의 두께가 얇다. 베스트 프렌즈 도쿄의 경우 143페이지 분량의 책이라서 휴대하기 용이하다. 구성을 살펴보면 도쿄 미리보기, 여행 설계, 지역 여행 정보, 도쿄 여행 준비,...

에세이 게이샤의 첫날밤에서 사무라이 할복까지

해드림출판사에서 출간한 <게이샤의 첫날밤에서 사무라이 할복까지>를 읽었다. 박동균 저자는 점을 보니 전생에 역관(통역사)이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는데 그래서일까 본문의 구성은 임진왜란 발발 전에 조선통신사를 따라나선 조선인 역관의 시점에서 쓰여져 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일본의 특유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일축제한마당 2019

9월의 첫날 일요일에 코엑스 D홀에서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는 <한일축제한마당 2019>가 개최되었다. 경제 말아먹고 안보 해체하고 외교 파탄낸 역겨운 종북정권이 최후로 내민 카드가 반일감정 부추기는 것이었기 때문에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한일축제한마당이 올해에 예정대로 실행될지 우려가 없지도 않았으나 한일 우호를 다지는 축제...

연극 만주전선

지난 금요일에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연극 <만주전선>을 관람했다. 극단 소울씨어터(소통울림씨어터) 제작, 박근형 작, 최귀웅 연출이고 공연시간은 110분이고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초청받은 3편의 연극 중 한 작품이다. 연극 만주전선은 2014년에 박근형 작/연출로 대학로에서 초연했었다. 작년에는 강원도 속초를 기반으로 하는 극단 소울씨어...

전기 마음에 사심은 없다

일본의 세계적 기업 중 하나인 쿄세라(京セラ)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여 창업주 이나모리 카즈오(稲盛和夫. 1932-)의 전기 <이나모리 카즈오 마음에 사심은 없다>가 지난 4월에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대만에서 동시에 출간됐다. 경영의 신이라고까지 불리는 이나모리 카즈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

영화 안도 타다오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안도 타다오(Tadao Ando - Samurai Architect)>를 관람했다. 우선 한글제목을 안도 다다오가 아니라 안도 타다오로 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일본인들이 일본의 수도 동경을 영어로 Tokyo라고 쓰는 것은 토쿄라고 읽어달라는 의미다. Korea를 코리아라고 읽지 않고 고리아라고 ...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

어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태국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를 관람했다. 영어제목을 우리말로 바꾸면 올해의 오빠 대상이 되겠다. 위타야 통유용 감독, 야야(우랏야 세뽀반), 써니(써니 수완메타논트), 닉쿤 배우 주연이고 첫과 제인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코믹극이었다. 한국 속담에는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원화 전시회

다음 주에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若おかみは小学生!)의 원화 전시회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수채화로 보이는 원화를 프린트한 14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림체는 귀엽고 산뜻했다. 유령도 사람도 숙박 가능하고 어떤 상처도 치유 가능한 봄의 집 여관의 작은 사장님 옷코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을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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