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올림픽공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봄이 왔다!

2015년 3월. 봄이 도래했다. 근 한 달만의 포스트이다 보니 왠지 참신한 느낌. 지난 주말은 따스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다. 자전거에 올라타고 올림픽공원에 들러보았는데 가족 단위로 공원을 찾은 이들이 많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올림픽파크텔) 건물 바로 옆에는 서울올림픽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호돌이, 호순이와 함께 19...

늦가을의 풍경

11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다. 아침 저녁으론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쌀쌀한 날씨이지만 늦가을, 만추의 가을하늘은 높고 푸르렀다. 올림픽공원 감나무의 감이 보기 좋게 영글었다. 여름에 농약을 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식욕이 당기지는 않는다. 하늘엔 비행기가 떠 있고. 숨은 고양이 찾기. 정답이다. 냐옹. 따사로운 햇빛을 쬐고 있는 귀여운 고...

10월 가을의 올림픽공원

도심 속의 오아시스 올림픽공원이 가을에 예쁘게 물들어가고 있다. 숨은 풍선 찾기. 정답. 평화의 문이 있는 국기광장 뒤쪽의 수변호수에선 유럽의 경치 좋은 어딘가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근사한 수변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웨딩사진 찍는 커플들도 흔하게 눈에 띈다. 팔뚝만한 잉어들이 노닐고. 그윽한 가을풍경 속에 외로운 그림자 하나. 올해...

가을에 물들어가는 올림픽공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이틀간의 비가 그치고 파란 가을하늘이 다시 찾아왔다. 올림픽공원 성내천의 수양벚나무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올림픽공원 단풍의 절정은 예년처럼 11월 초쯤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이미 붉고 곱게 물든 단풍나무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올해 올림픽공원의 가을은 예년과는 다른 점이 눈에 띈다. 나무들에게 손뜨개한 알록달록한 옷을...

한강 잠실 캠핑장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파란 하늘도 좋지만 갖가지 모양의 구름이 파란 캠버스를 현란하게 수놓는 예쁜 하늘도 좋아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올림픽공원 국기광장. 올림픽공원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수송기. 9월에 오픈 예정인 한식뷔페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 지난달엔 제일제면소 올림픽공원점이 오픈했으니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체인점이 속속 모여들고 ...

올림픽공원의 토끼 삼총사

7월 하순, 장마 기간에 접어들었다. 오후에 비가 개어 올림픽공원에 잠깐 들러보았다. 잔디밭에서 뛰노는 털복숭이들을 발견. 귀여운 토끼 삼총사였다. 토끼들은 비에 젖은 풀을 뜯어먹느라 열심이었다. 점점 거리를 좁혀가 지근거리까지 접근에 성공. 올림픽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익숙해 있어서인지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았다.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까지 다...

하늘엔 뭉게구름 떠있고

비가 갠 후 구름 사이로 내비치는 햇살은 그야말로 한 줄기 구원의 빛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야외활동에 제한을 가하기 때문에 비를 싫어하지만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를 한풀 꺾고 비가 그친 후에는 풀향기가 섞인 맑은 공기를 선물해주는 점은 고맙게 생각한다. 파란 여름하늘을 다양한 모양으로 수놓는 뭉게구름은 좋은 피사체다. 시시각각으...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 장미의 향연에 빠져보아요

노란색에서 적색으로 꽃잎이 변해가는 장미 벨라 로마는 그윽한 향기가 일품이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장미정원)에 장미가 만발했다. 원래 여느 해처럼 6월 초에 장미축제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축제만 취소되었을 뿐 장미광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벚꽃이 그러했듯이 장미의 개화시기도 열흘 이상 앞당겨졌으므로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은...

서울 벚꽃 만발 - 잠실진주아파트 올림픽공원팔각정

석촌호수 벚꽃을 관람하러 가는 길에 들른 잠실 진주아파트의 벚꽃이 화사했다. 아파트단지 내에 잘 조성된 벚나무는 숨은 벚꽃명소라 할 수 있겠다. 석촌호수 벚꽃유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올림픽파크텔 북쪽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팔각정에 들러보았다. 입구에서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약 100미터의 도로는 근사한 벚꽃터널이다. 팔각정 둘레를 벚나무가 빙 ...

서울 벚꽃 만발 - 올림픽공원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연일된 덕분에 서울에는 벚꽃이 만개했다. 4월의 첫날 벚꽃유람을 하러 먼저 들러본 곳은 올림픽공원이었다. 올림픽공원 북문 부근의 성내천자전거도로에서부터 탐스럽고 하얗게 물든 벚꽃을 만나볼 수 있었다. 올림픽공원 북2문으로 들어서면 냇가에 수양벚나무가 한 그루 있다. 나무 아래에선 오리 커플도 벚꽃구경을 하며 따사로운 봄햇살을 즐기...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