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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꺼냈다

아침에 기상하니 땀으로 축축했다. 그만큼 날이 더워졌다는 증거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저녁에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했는데 주말부터는 낮에는 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로 기온의 차가 느껴졌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됐다. 그래서 오늘 선풍기를 꺼냈다. 아직도 벚꽃이 몇 송이 달려 있는 벚나무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올해의 벚꽃시즌은 이제 끝이 났다. 열흘 전에 과...

2019 서울 벚꽃 만개

서울의 벚꽃이 만개한 주말이었다. 금요일에 이어서 일요일 오후에도 벚꽃을 보러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일기예보에서는 구름이 있는 날씨라고 해서 원래는 외출할 생각이 없었으나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는 구름이 다소 있긴 하나 햇살이 쨍쨍하여 벚꽃 즐기기엔 충분할 것 같아서 자전거에 올랐다. 올림픽공원 팔각정의 벚꽃 터널 풍경이다. 서울올림픽파크텔 바로 위에...

2019 서울 성내천 벚꽃 만발 그리고 내나라 여행박람회

올림픽공원 북2문 건너편에서 바라본 성내천 산책로의 벚꽃 풍경. 어제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관람하러 코엑스에 다녀왔다.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코엑스 C홀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코엑스로 가는 길에 성내천의 벚꽃을 관상했다. 성내천의 개나리와 벚꽃은 만발했다. 아직 만개에 이르지 못한 벚나무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벚나무는&nbs...

연극 그을린 사랑

낮에도 영하를 맴돌았던 지지난 일요일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연극 그을린 사랑을 관람했다. 원작은 레바논 출생의 캐나다 극작가 와이디 무아와드(Wajdi Mouawad. 1968-)가 2003년에 발표한 희곡 Incendies다. 원작은 프랑스어로 쓰여졌고 제목 Incendies는 화염(Fire)이란 뜻이다. 레바논 내전(1975-...

공명 콘서트 - 소리도

7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이 공연장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콘서트 '바다와 음악과 함께 SORIDO'가 개최되었다. 제목에 사용된 소리도는 여수에서 배로 한 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있는 섬이다. 섬의 모양이 솔개를 닮았다고 하여 소리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솔개 연(鳶) 자를 써서 연도(...

공명 콘서트 - 길 위에서 별을 만지다

지난 토요일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콘서트 제목은 '아름다운 평창에서 만난 고원 길 위에서 별을 만지다'였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지난 3월에  연극 10개, 무용 3개, 음악 7개, 전통예술 5개의 작품을 올해...

2018년 여름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 장미광장

지난 토요일에 올림픽공원 K-아트홀을 방문한 김에 인접해 있는 들꽃마루와 장미광장에도 들러보았다. 야트막한 언덕 들꽃마루는 사진 찍기 무척 좋은 곳이다. 언덕 꼭대기에는 원두막이 있고 언덕길에는 꽃양귀비가 만발하여 목가적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주황색 꽃양귀비 꽃이 장관을 이룬다. 장미광장에선 여름장미가 한창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올림픽공원의 2017년 가을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올림픽공원 북문 산책길의 벚나무들은 붉게 은행나무들은 노랗게 물들었다. 전지현과 노랗고 붉은 단풍. 길가에 떨어진 낙엽에서 가을의 우수가 느껴진다. 고양이들의 휴식터인 덤불도 빨갛게 물들었다. 한 가지에 달렸어도 단풍잎들의 물들어가는 정도는 제각각이다. 88호숫가의 단풍은 역시 운치 있었다.  호수 ...

2017 한성백제문화제 & 세계4대오페라축제

2017 한성백제문화제 셋째날인 9월 23일 토요일에는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세계4대오페라축제 개막식 공연이 열렸다. 뮤지컬 My Fair Lady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 소프라노 김지현. 이날 공연의 사회는 MBN의 차유나 아나운서가 맡았다. 한 시간 반 동안 가을밤을 수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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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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