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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예쁜 8월의 토요일

실로 화창한 토요일이었다. 올해 여름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릴 정도로 역대급의 폭염을 기록하고 있지만 비를 무척 싫어하는 나로서는 차라리 무더운 날씨가 낫다고 생각하며 2018년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도그파이트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조화를 이룬 여름 하늘...

2018년 여름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 장미광장

지난 토요일에 올림픽공원 K-아트홀을 방문한 김에 인접해 있는 들꽃마루와 장미광장에도 들러보았다. 야트막한 언덕 들꽃마루는 사진 찍기 무척 좋은 곳이다. 언덕 꼭대기에는 원두막이 있고 언덕길에는 꽃양귀비가 만발하여 목가적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주황색 꽃양귀비 꽃이 장관을 이룬다. 장미광장에선 여름장미가 한창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한강에서 치막

어제 오후 한강에서 치킨과 막걸리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잠실대교 남단 부근 한강자전거도로 길가의 테이블이 있는 쉼터에서 쉬고 있었는데 금발의 백인 남녀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얼마 후에는 스무 명 가량으로 그 수가 늘어났다. 자전거를 타고 온 이도 있고 걸어서 온 이도 있었는데 아마도 이곳에서 모이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했다. 쉼터에는 4인용 테이블이...

6월이 가고 7월이 오고

6월이 가고 7월이 왔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지난 주말에도 한강에서 바람을 쐤다. 6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코스모스가 고운 자태를 뽐냈다. 바다라고 해도 믿어질 것 같은 커다란 강, 한강. 그래서인지 푸른 한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디바의 왜 불러가 떠오르기도 한다.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수상놀이기구가 시선을 끌었다. 옆으로 나란히 앉는 4인승 놀이...

익어가는 7월, 영화를 보고 한강을 달리고

7월의 여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여름의 무더위를 잊는 피서법 중 하나가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관람이라 하겠다. 영화 더 시그널은 디스트릭트9 제작진이 만든 영화라 하여 꽤 기대하였으나 디스트릭트9의 화려한 영상과는 달리 저예산영화다운 퀄리티의 영상이었고 내용면에선 디스트릭트9과는 정반대의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엔 허무...

하늘엔 뭉게구름 떠있고

비가 갠 후 구름 사이로 내비치는 햇살은 그야말로 한 줄기 구원의 빛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야외활동에 제한을 가하기 때문에 비를 싫어하지만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를 한풀 꺾고 비가 그친 후에는 풀향기가 섞인 맑은 공기를 선물해주는 점은 고맙게 생각한다. 파란 여름하늘을 다양한 모양으로 수놓는 뭉게구름은 좋은 피사체다. 시시각각으...

초여름의 피서 - 김삿갓계곡

지난 주말 외갓댁 식구들과 1박 2일의 피서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충청북도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이 인접한 한적한 시골이었다. 웬만한 거리에선 다른 민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으니 첩첩산중이라 해도 좋은 곳이었다. 부근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다. 먼저 도착한 사촌네 식구들과 합류했다. 짐을 풀고&...

한강의 여름이 익어간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7월이다. 어제 날짜로 한강야외수영장이 개장을 했다. 서울 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한강둔치에 나가보면 한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자연을 느끼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최근엔 잔디밭에서 텐트나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다. 참고로 한강둔치에서 텐트나 그늘막이 설치...

6월의 주말 자전거 나들이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이렇게 글을 시작하긴 했지만 쾌청한 날씨라면 어느 계절이든지간에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한강자전거도로에 접어든 후 잠실철교 부근의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화단에 형형색색으로 피어 있는 코스모스와 꽃양귀비 등을 감상했다. 잠실철교를 건너서 한강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동한 후 청담대교 부근에 ...

6월 장미의 계절 -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어제 오후에 내린 비로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든 듯하다. 장미가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름 6월이다. 장미축제가 열린 올림픽공원을 방문했다. 성내천 시냇가의 수양벚나무의 나뭇잎은 한층 무성했다. 몽촌토성 산책로 입구의 꽃밭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었다. 장미터널도 예쁘게 꽃단장을 했다. 장미광장은 올림픽공원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파란 여름하늘에는 장미축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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