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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꺼냈다

아침에 기상하니 땀으로 축축했다. 그만큼 날이 더워졌다는 증거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저녁에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했는데 주말부터는 낮에는 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로 기온의 차가 느껴졌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됐다. 그래서 오늘 선풍기를 꺼냈다. 아직도 벚꽃이 몇 송이 달려 있는 벚나무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올해의 벚꽃시즌은 이제 끝이 났다. 열흘 전에 과...

양재천 벚꽃구경

주중에 양재천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다. 잠실대교 남단을 지나서 한강변에 홍매화가 몇 그루 심어져 있기에 사진에 담아 보았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양재천 벚꽃은 지난 주말이 피크였고 이번 주 들어서서는 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절정이 지났기에 풍성한 수양벚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수양벚나무는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기에 여전히 인...

양재천 수양벚꽃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 시즌이다. 작년보다는 개화가 늦어졌지만 서울의 벚꽃 개화가 시작되었다. 성내천 벚나무의 대부분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이곳의 벚나무 중 가장 먼저 꽃을 보여주는 성내천 입구 풍납취수장 주변의 벚나무에는 벚꽃이 5부 정도 피어 지금도 충분히 볼 만했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양재천자전거도로에서 근사한 벚나무 무리를 만나볼...

청계산(淸溪山) 등산

북한산 산행에 이어서 청계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많은 산 애호가들이 명산으로 손꼽는 북한산이지만 초파리들의 공세에 시달린 탓에 이대로라면 북한산이 싫어질 것만 같아서 북한산에만 유독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는 다른 산도 마찬가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산에도 여름엔 벌레가 많다는 것을 몸소 확인한다면 북한산을 싫어할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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