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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너의 이야기

쌤앤파커스에서 지난 5월 말에 출간한 일본소설 <너의 이야기(君の話)>를 읽었다. 원작은 일본에서 2018년 7월에 발간됐고 지은이는 미아키 스가루(三秋縋. 1990-)다. 미아키 스가루 작가는 2011년부터 일본의 대표적인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 니찬네루(2ch. 현재의 고찬네루(5ch))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웹에 연...

영화 도어락

지난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내일 개봉하는 영화 도어락의 미니 쇼케이스 및 시사회가 열렸다. 푸드위크를 관람한 후 일찌감치 쇼케이스가 열리는 계단광장에 자리를 잡고서 행사가 열리길 기다렸다. 쇼케이스의 진행은 방송인 하지영이 맡았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 쇼케이스는 약 20분 가량 진행되었다. 쇼케이스에는 이권 감독, 공효진, 김예원, 조복래 배우...

영화 배드 사마리안

어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딘 데블린(Dean Devlin. 1962-) 감독의 영화 배드 사마리안(Bad Samaritan)의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의 우리나라 쪽 포스터를 보면 악령이 출몰하는 공포영화 느낌이 나지만 미국 쪽 포스터를 보면 심리 스릴러영화의 느낌이 난다. 이 영화는 공포물이 아니라 스릴러물이 맞다. 성경에 등장하는 선한...

영화 암수살인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영화 암수살인을 시사회로 관람했다. 제목에 사용된 암수는 한자로는 暗数라고 쓰고 영어로는 Dark Number라고 한다. 어둠에 가려진 숫자라는 뜻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공개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숫자를 의미한다. 경찰이 집계한 범죄 발생건수와 실제로 일어난 범죄 발생건수에는 일반적으로 오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경찰이 인지하...

영화 살인소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살인소설을 관람했다. 예고편을 보았을 때에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미스터리 스릴러일 거라고 생각하였으나 상영관에서 뚜껑을 열어 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영화였다. 이야기마 마무리되는 종반부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가벼운 분위기의 블랙코미디 영화였기 때문이다. 현직 국회의원 염정길(김학철)의 사위이자 보좌관인 이경석(오만석)은 야...

연극 보이 겟츠 걸

지난주에 동숭아트센터 5층에 위치한 동숭소극장에서 연극 보이 겟츠 걸을 관람했다. 이 연극의 원작은 미국의 여성 극작가 레베카 길먼(Rebecca Gilman)이 2000년에 쓴 동명희곡이다. 연극 보이 겟츠 걸은 극단 북새통이 제작했고 여성연출가 남인우 씨가 연출을 맡았다. 극단 북새통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극단은 어린이청소년연극 전문집단임을 표방...

영화 뮤지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일본영화 뮤지엄(ミュージアム)을 관람했다. 원작은 토모에 료스케(巴亮介)의 동명만화이고 료마전, 바람의 검심 실사판을 연출한 오오토모 케이시(大友啓史)가 감독을 맡았다. NHK방송국 드라마 연출가 출신인 오오토모 감독이 제작한 바람의 검심 실사판 시리즈 세 편은 일본에서 누계 흥행수입 120억 엔을 돌파하여 흥행면에서 성공했다. 비 ...

영화 더 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더 폰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1년 전에 살해당한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는 미스터리한 설정이 우선 관심을 끌었다. 올 가을에 개봉한 한국영화를 살펴보면 오피스, 탐정 더 비기닝, 성난 변호사, 특종 량첸살인기에 이어서 더 폰에서도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소재로 삼고 있다. 스릴러가 하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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