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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버지의 다락방

지지난주 일요일에 정동을 방문했다. 중공발 스모그가 미세한 날이라서 모처럼의 파란 하늘이 아주 상쾌했다. 정동을 비롯하여 중구와 종로구에서는 고풍스럽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건물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정동 하면 덕수궁과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건물을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다. 성당의 붉은 지붕과 파란 하늘의 조화가...

연극 리스크

11월의 첫 번째 주말에 정동에 위치한 세실극장에서 연극 리스크의 막공(마지막 공연)을 관람했다. 극단 사슬이 제작한 연극 리스크는 2016년에 국내 초연되었다. 이 연극은 이태리에서 유행했던 즉흥극 성격이 강하고 가벼운 희극을 가리키는 코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 풍의 희곡을 나폴리를 배경으로 하여 많이 쓴 걸로 알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세실극장에서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를 관람했다. 연극의 공연시간은 90분. 이날 공연의 캐스팅은 박정림, 노혜란, 문현영, 윤성원, 고훈목, 이재영, 임한창 배우였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의 부제는 파우치 속의 욕망. 파우치는 여자들의 필수품인 만큼 부제는 결국 여자들의 감춰진 욕망을 의미한다. 연극은 약사의 아내, 나의 아내들,...

연극 레몬

세실극장에서 연극 레몬을 관람했다. 연극 레몬의 공연시간은 95분. 사진과 같이 9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이날 공연에서 특히 주목했던 인물은 선미 역의 박효주 배우였다. 드라마 추적자와 영화 감기 등에 출연한 바 있는데 무대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17세 이상 관람가인 연극 레몬은 연애 5년 후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진우와 선미 부부를 중심으로...

한강자전거도로 - 잠실에서 시청까지

지난 주말엔 뮤지컬 퍼펙트맨을 관람하러 서울시청 쪽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대학로까지 자전거로 다녀왔기에 이번에도 자전거로 시청까지 나들이에 나섰다. 올림픽공원을 지나서 한강자전거도로로 빠진다. 잠실철교 남단의 승강기를 이용하여 다리 위로 이동했다. 계단(자전거를 끌고 이동할 수 있게끔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다)을 이용하여 오르내릴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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