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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전편

봄비가 내리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사당역에서 친구 준짱과 만났다. 지난 송년회 때 소화도 시킬 겸 관악산에 올라 관음사 국기봉과 선유천 국기봉까지 다녀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 되었으니 이번에는 날씨 좋은 날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라보기로 한 것이다.  산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고운 자태를 뽐내느라 한창이었다. 황사 ...

11월 19일의 외출 下편 - 서울타워, 연극 햄릿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나와서 남산도서관 뒤편으로 나 있는 남산공원길로 들어섰다. 산책로의 수목들은 아직도 고운 빛깔의 단풍으로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었다. 봄의 벚꽃 구경으로도 좋은 남산은 가을의 단풍 구경으로도 좋은 명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서울타워는 외국인들이 뽑은 서울 최고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타워...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지난 주말에 남산예술센터에서 연극을 관람하기 전에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공연장 근처를 돌아보았다. 좋아하는 공연장 중의 하나인 남산예술센터는 대개 평일 저녁에 방문했었기 때문에 공연장 이외의 장소에 발길을 옮길 일이 없었으나 이번 방문은 화창한 주말의 점심을 조금 지난 시각이었다. 자연스레 주변을 산책하고픈 기분이 드는 그런 주말의 오후였다....

연극 상사몽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연극 "상사몽"을 관람했다. 이곳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극장 중의 하나다. 남산예술센터와의 첫만남은 2008년 "고곤의 선물"을 통해서였다. 2009년에는 "길삼봉뎐",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를. 2010년에는 "도시녀의 칠거지악"을 이곳에서 관람했으니 돌이켜 보면 2008년에 새단장을 하고서 개관한 이...

남산 벚꽃 4 - 남산 남측 순환로

올라올 때에는 북측 순환로를 이용했으므로 내려갈 때에는 남측 순환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전체적으로 벚나무의 크기는 남측 순환로가 북측 순환로보다 큰 것 같았다. 도로의 반이 차량 통행로이기 때문에 산책하기는 북측 순환로보다 불편했다. 남측 순환로에는 바닥을 투명한 소재로 바꾸면 스릴이 느껴질 만한 전망대 구조물이 있었다. 오랜만에 발길을 향한 남산은 몰...

남산 벚꽃 3 - N서울타워

서울타워에 방문하기는 실로 오랜만이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왔던 것이 15년도 전의 이야기가 되니까 YTN 등이 인수하여 N서울타워로 이름을 바꾼 후에는 첫 방문이 되는 셈이다. 사촌 형님이 이곳에서 근무하셨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에는 자주 놀러오기도 했었고 입상은 못했지만 서울타워 그리기 경연대회에 그림을 출품했던 기억도 난다. 그러고 보면 나름...

남산 벚꽃 2 - 남산 북측 순환로

국립극장 앞 순환로 진입로를 150m 가량 올라오면 길이 둘로 갈린다. 저멀리 서울타워가 올려다 보이는 북측 순환로. 그리고 버스가 다닐 수 있는 남측 순환로다. 북측 순환로는 버스와 자전거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보행자 천국이다. 북측 순환로 입구에서부터 멋진 벚꽃 터널과 서울타워가 상춘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모델과 함께 ...

연극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연극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를 관람하러 남산예술센터에 다녀왔다. 지난달 말에 연극 "길삼봉뎐"을 보러 다녀온 이후이니 약 2주만에 다시 방문한 셈이다. 명동역에 도착하니 공연 시작까지 1시간 이상이나 시간이 남아 있었으므로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겨울밤을 연상시키는 일루미네이션으로 탐스럽게 단장한 건물들을 구경하며 거리를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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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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