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行 & 旅行
- 2017/04/22 15:04
바위 틈에서 피어난 예쁜 산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낀다. 등산로 곳곳에서 진달래가 등산객을 반긴다. 등산로에서 내려다본 과천 방면. 6년 전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랐을 때는 과천에서 진입했다. 관악산의 랜드마크 연주대. 관악문에서 바라본 정상. 관악산의 랜드마크가 또렷하게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