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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벚꽃 만개

서울의 벚꽃이 만개한 주말이었다. 금요일에 이어서 일요일 오후에도 벚꽃을 보러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일기예보에서는 구름이 있는 날씨라고 해서 원래는 외출할 생각이 없었으나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는 구름이 다소 있긴 하나 햇살이 쨍쨍하여 벚꽃 즐기기엔 충분할 것 같아서 자전거에 올랐다. 올림픽공원 팔각정의 벚꽃 터널 풍경이다. 서울올림픽파크텔 바로 위에...

서울 벚꽃 개화 시작

서울에서도 벚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불금에 강남 지인스퀘어에서 열린 프리마켓에 다녀왔는데 오가는 길에 가로수 벚나무의 일부 줄기에서 하얗게 팝콘을 터뜨린 꽃송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벚꽃 팝콘 개화 시작. 지인스퀘어 프리마켓에서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도 하고 인스타그램 리그램하여 디시디아도 받아왔다. 개나리는 만발했다. 한강변을 노랗게 물들이...

블랙핑크 사인 폴라로이드

블랙핑크 사인 폴라로이드. 큐트다. 메가박스 포인트가 소멸될 거라는 알림 문자메시지가 와서 토요일에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자전거 산책 겸 메가박스 코엑스로 향했다. 메가박스 코엑스 매점에서 포인트로 팝콘R을 구매한 후 코엑스몰을 산보했다. 코엑스 동문 부근의 지하 1층 잠바주스 앞에는 지상 1층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삼성모바일스토...

영화 머니백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머니백을 관람했다. 영어제목 머니백은 한국어로 바꾸면 돈가방이 되겠다.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라고 제목을 붙였어도 잘 어울렸을 것이다.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속에는 일곱 명의 주요인물이 등장한다. 영화는 5만원 지폐로 현금다발이 가득 들어간 돈가방을 놓고서 펼쳐지는 인간 군상들의 기상천외한 추격적을 웃기면서도 애잔하게...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서울 벚꽃 개화

서울에 벚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벚나무마다 꽃이 피는 시기야 다르겠지만 일찍 피는 나무들은 개화를 시작했음을 확인했다. 일요일 오후에 대학로로 연극을 보러 나서는 길에 동네 지하철역 입구 부근의 나무에 하얀 꽃이 활짝 핀 것을 보았다. 매화인지 벚꽃인지 제대로 확인하려면 가까이에 가서 보거나 카메라 줌으로 당겨서 확인하든가 해야 했으나 대학로까...

자전거 브레이크가 얼어붙은 날 야식 안주는 초밥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날씨가 싸늘해진 이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을 나섰는데 얼마 전 교체한 왼쪽 브레이크 레버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날씨가 하도 추우니 얼어붙어버린 거다. 뒷브레이크가 동작을 하지 않으니 속도를 낼 수도 없고 답답한 마음을 달래며 페달을 밟았다. 그래서 난 겨울이 정말 싫다. 마감시간이 다...

2017 SSMF 열린 9월의 첫 주말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9월의 첫 주말 올림픽공원에서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SSMF)이 열리고 있다. 2017 SSMF의 메인무대는 올림픽공원 중앙에 위치한 88잔디마당이다. 이곳에서 유료공연이 열릴 때에는 늘 88마당 잔디밭 외곽에 높다란 펜스가 설치된다. 서브무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체조경기장 앞에 위치한 한얼광장에 ...

한강에서 치막

어제 오후 한강에서 치킨과 막걸리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잠실대교 남단 부근 한강자전거도로 길가의 테이블이 있는 쉼터에서 쉬고 있었는데 금발의 백인 남녀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얼마 후에는 스무 명 가량으로 그 수가 늘어났다. 자전거를 타고 온 이도 있고 걸어서 온 이도 있었는데 아마도 이곳에서 모이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했다. 쉼터에는 4인용 테이블이...

양재천 벚꽃구경

주중에 양재천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다. 잠실대교 남단을 지나서 한강변에 홍매화가 몇 그루 심어져 있기에 사진에 담아 보았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양재천 벚꽃은 지난 주말이 피크였고 이번 주 들어서서는 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절정이 지났기에 풍성한 수양벚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수양벚나무는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기에 여전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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