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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곁에 있어도 혼자

지난 주말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연극 <곁에 있어도 혼자>를 관람했다. 중공발 스모그 때문에 뿌연 하늘과 달리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상쾌한 주말이었으나 매서운 바람을 동반한 꽃샘추위는 옷깃을 여미게 했다. 연우소극장은 1987년에 개관했고 샘터파랑새극장에 이어서 대학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소극...

연극 파티

11월 중순에 종로예술극장에서 연극 파티를 관람했다. 지도 어플을 이용하여 찾아갔으나 공연장으로 연결되는 입구를 찾느라 건물을 한 바퀴 돌았다. 종로예술극장은 4층에 위치하고 있고 네파 매장 바로 옆에 성인 한 명이 드나들 만한 폭의 좁은 출입구가 공연장으로 연결되는 계단 입구다. 층계참 없이 4층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는 계단...

연극 하녀들

지난주 서초구에 위치한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연극 하녀들의 첫날 공연을 관람했다. 무대는 하녀들의 주인인 마담의 방으로 설정되어 있다. 무대의 좌측에는 화장대, 우측에는 옷장과 침대가 놓여져 있고 객석과 가까운 무대 앞에는 전화기가 놓여 있는 협탁과 신발장이 위치하고 무대 곳곳에는 만개한 꽃이 장식되어 있다. 무대 중앙에는 커다란 원형 물체가 놓여져 있...

연극 쥐가 된 사나이

지난주 선돌극장에서 연극 쥐가 된 사나이를 관람했다. 극단 놀땅 제작, 윤영선(1954-2007) 작, 최진아 연출이고 공연시간은 75분이다. 사내 역 정선철, 어머니 역 최원정, 청년 역 송치훈, 딸 역 박다미 배우가 출연했고 또 다른 청년 역의 단역으로 최강현, 박병희 배우가 가세했다. 연극의 배경은 어느 산속의 작은 집이다. 연극이 시작되기 전에&...

연극 테아트르 드 라 빌 코뿔소

연극 코뿔소의 포스터로 채택된 장면은 주인공의 친구가 코뿔소로 변해가는 도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대목이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프랑스의 유서 깊은 극장 테아트르 드 라 빌(Théâtre de la Ville)의 내한공연 코뿔소(Rhinocéros)를 관람했다. 테아트르 드 라 빌은 파리시립극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연극 코뿔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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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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