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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적로

2019년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다. 올해의 첫 포스팅은 4주 전에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관람한 음악극 <적로>다.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음악극 적로는 2017년 11월에 초연했고 초연의 호평에 힘입어 2018년 12월에 재연의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2019년에도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매력 넘치는 작품이다. 음악극 적로는 서울돈화문...

음악극 적로

명품 음악극 적로가 24일에 막을 내렸다. 공연기간 중에 후기를 올리려고 했으나 늦어 버려 아쉽지만 마지막 공연과 그 전날 공연도 매진되었다고 하니 이 공연에 반해 버린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11월 초순에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음악극 적로를 관람했다. 대학로와 광화문 사이을 오갈 때 보았던 창경궁 정문 건너편의...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지난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를 관람했다. 잘 알려진 판소리 흥부전의 내용을 놀부에게도 초점을 맞추어 신명나게 풀어낸 공연이었다. 국립극장은 2014년 12월에 심청이 온다로 극장식 마당놀이의 첫선을 보였고 2015년 12월에는 춘향이 온다를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놀보가 온다로 맥을 이어가고 있다.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의 공...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지난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The Trojan Women)을 관람했다. 트로이의 여인들의 원작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중 한 명인 에우리피데스(Euripides)의 동명희곡이다. 에우리피데스가 기원전 4세기의 작가이니 약 2500년 전의 희곡인 셈이다. 고대 그리스의 희곡을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 접하면서 그 감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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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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