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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10월의 첫 번째 주말과 두 번째 주말에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를 관람했다.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大空の虹を見ると私の心は躍る)는 2013년에 일본에서 초연됐다. 재일한국인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정의신(鄭義信. 1957-) 작가의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연극 맨 끝줄 소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맨 끝줄 소년을 관람했다.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동명희곡 맨 끝줄 소년(El chico de la última fila. 2006)이 원작이고 국내 초연은 이번 앵콜 공연과 같은 장소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2015년에 있었다. 초연을 연출했던 극단 코끼리만보의 대표 김동현 연출이 작년...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

지난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를 관람했다. 극단 피악 제작, 나진환 연출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총 상연시간이 7시간에 이르는 대작이다. 그렇기에 1막과 2막을 1부로, 3막과 4막을 2부로 묶어서 3시간 반씩 나누어서 상연하고 있다. 토요일에는 1부와 2부가 모두 무대에 오르는 스케줄이라서 하루에 4막을 모...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부와 2부를 이틀에 걸쳐서 관람했다. 아르코(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6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신작은 연극 부문에서는 9편을 선정하였는데 극단 피악 제작, 나진환 연출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 그 중 하나다. 선정작들은 작년 12월부터 대학로예술극장, 아르코예술...

연극 나생문(羅生門)

쾌청한 10월의 가을 주말 오후에 대학로에서 연극 "나생문(羅生門)"을 관람했다. 2009년 최고의 공연이라고 부제를 첨가할 만큼 너무나도 훌륭한 공연이었다.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대학로의 터줏대감 중 하나인 낙산가든이 있는 골목은 그냥 지나치고 미스터 피자 앞의 골목으로 들어선 후 갈림길에서 좌회전하여 야구 배팅 연습장을 지나서 왼쪽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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