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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피와 씨앗

지난 주말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을 관람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극작가 롭 드러먼드(Rob Drummond)가 2016년에 쓴 Grain in the Blood가 원작이다. 전인철 연출이고 공연시간은 90분이다. 연극 피와 씨앗의 등장인물은 다섯 명이다.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 아이작이 보호감찰관 버트와 함께 십여 년 만에 고향집...

연극 하이젠버그

4월의 마지막 일요일 오후에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극 하이젠버그(Heisenberg)를 관람했다. 이 작품의 작가는 영국의 극작가 사이먼 스티븐스(Simon Stephens. 1971-)이고 이 연극은 뉴욕의 New York City Center Stage II에서 2015년 6월에 초연되었다. 사이먼 스티븐스의 작품 중 ...

연극 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 이야기

지난 토요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극 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 이야기를 관람했다. 이 연극은 서울에서는 2013년에 첫 공연이 있었고 당시 임호, 이재은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올해 다시 서울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5월 6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상연된다. PS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했고 초연 때와 마찬가지로 극단 예도의 이삼우 연출가가 작, 연...

연극 택시드리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극 택시드리벌을 관람했다. 김수로 프로젝트 12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장진 감독이 1997년에 집필한 희곡이 원작이고 택시운전사였던 그의 아버지를 주인공의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연극 택시드리벌의 공연시간은 인터미션 없이 2시간이다. 이날 공연의 캐스팅은 주인공 택시운전사 덕배 역에 김민교, 덕배가 ...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영하의 살벌한 날씨였던 지난 주말에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모노드라마 나는 나의 아내다를 관람했다. 대학로로 향하던 도중에 지나친 뚝섬유원지 부근 신설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연을 날리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파란 겨울하늘 삭풍을 타고서 날아오른 연의 모습은 어린 시절 연날리기하던 추억을 떠오르게 했다.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는...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The History Boys)는 2004년에 영국에서 초연되었다. 2005년에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연극상인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고새연극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브로드웨이로 건너가 토니상 최고연극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에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역사소년들이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작품 속에는 배경이 되는 영국뿐 ...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금요일 저녁에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관람했다. 작년 가을에 롤러스케이트가 인상적인 뮤지컬 "제너두"를 관람한 이후로 처음이니까 거의 1년만의 방문인 셈이다. 그동안 새단장을 한 것인지 연강홀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연강홀을 처음으로 방문했던 것은 90년도 초반에 이곳에서 페미니즘 영화제가 개최되었을 때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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