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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전편

봄비가 내리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사당역에서 친구 준짱과 만났다. 지난 송년회 때 소화도 시킬 겸 관악산에 올라 관음사 국기봉과 선유천 국기봉까지 다녀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 되었으니 이번에는 날씨 좋은 날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라보기로 한 것이다.  산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고운 자태를 뽐내느라 한창이었다. 황사 ...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정상(=다락능선 정상)을 앞둔 다락능선 전망대 안개바위 부근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정상 3봉. 선인봉의 가파른 절벽 경사면에 꼿꼿이 뿌리를 내린 소나무의 기상이 인상적이었다. 적색은 작년 6월에 홀로 도봉산을 올랐을 때의 도봉산역에서 신선대까지의 왕복 코스. 자색은 이번 등산의 도봉산역 - 다락능선 - 포대능선 - 원도봉계곡 - 망월사역 코스. ...

수락산(水落山) 등산

전날의 관악산 등산에 이어 25일에는 수락산(水落山)을 등정했다. 친구 준짱과 7호선 수락산역에서 오전 8시 40분에 합류했고 나보다 산행 경험이 많은 준짱에게 코스를 일임했다. 그가 택한 코스는 염불사 옆의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하여 깔딱고개를 지난 후 수락산 정상으로 향하는 제3등산로였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락산은 물이 많은 산이다. 등산로...

도봉산(道峰山) 등산

날씨 좋은 주말에 도봉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불현듯 산에 오르고 싶어진 건 등산을 통하여 전신의 땀을 한 번 쫙 빼고 나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7호선 도봉산역에서 내린 후 역사 밖으로 나와 보니 길 건너편의 창포원이 눈에 띄었다. 연못 위의 연꽃을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소금쟁이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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