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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백산맥

꽃샘추위로 바람이 차가웠던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태백산맥을 관람했다. 국립극장은 객석안내 여직원을 미모로 뽑는가 보다. 객석을 오가는 아리따운 여직원 분들 훈훈했다. 보통 대극장 뮤지컬의 경우 로비에 팬클럽에서 보내온 쌀화환이라든가 배우들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으나 이 뮤지컬은 3일간의 공연이라 그런지 그런 것이 없어서 넓은 공연장 로비...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 (ぼくに炎の戦車を)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ぼくに炎の戦車を)"의 서울 공연이 2013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행해졌다. 2월의 첫날 고대하던 한일합작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을 관람하러 국립극장을 찾았다. 1월 중순까지는 매서운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었으나 지난달 하순부터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였기에 이날 내린 부슬비는 ...

뮤지컬 잭 더 리퍼

폭염이 끝나니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여름의 끝자락이다. 지난주에는 뮤지컬 잭 더 리퍼를 관람했다.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였고 오전에는 맑은 날씨였기에 공연장까지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 한강자전거도로에서 한남대교로 올라선 후 한강을 남에서 북으로 건넜다. 한남대교 북단으로 건너오면 등장하는 한남대로와 한남2고가차도. 한남대로를 따라 계...

11월 19일의 외출 下편 - 서울타워, 연극 햄릿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나와서 남산도서관 뒤편으로 나 있는 남산공원길로 들어섰다. 산책로의 수목들은 아직도 고운 빛깔의 단풍으로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었다. 봄의 벚꽃 구경으로도 좋은 남산은 가을의 단풍 구경으로도 좋은 명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서울타워는 외국인들이 뽑은 서울 최고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타워...

연극 모래의 정거장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연극 "모래의 정거장"을 관람했다. 모래의 정거장(砂の駅)은 무언극(침묵극)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만들어낸 극작가 오오타 쇼고(太田省吾)의 침묵 3부작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그의 침묵 3부작은 물의 정거장(水の駅), 땅의 정거장(地の駅), 모래의 정거장이다. 모래의 정거장은 1986년에 ...

남산 벚꽃 1 - 동대입구역에서 남산순환로 입구까지

2010년의 벚꽃 구경을 하러 남산에 다녀왔다. 지구온난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추운 날씨가 계속된 탓에 예년보다 평지에서는 1주일, 산지에서는 2주일 정도 벚꽃의 개화가 늦어졌다. 그런 연유로 올해에는 4월 하순에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게 되었다. 2005년 봄에 벚꽃의 본국인 일본에서 벚꽃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흠뻑 취한 이후로 매년 봄에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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