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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회오리

지난 3월 말일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립무용단의 회오리를 관람했다. 국립무용단은 1962년에 창단되었고 전통춤의 현대화를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다. 회오리는 2014년에 초연되었고 공연시간은 80분이다. 국립무용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안무가와 협업한 작품이기도 하여 한국무용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상징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핀란드 출신의...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봄비가 추적추적 내린 주중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극 돈키호테를 관람했다. 발레 돈키호테는 1869년 모스크바 볼쇼이발레단에서 초연되었다. 프랑스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가 안무를 맡았고 오스트리아 작곡가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가 음악을 작곡했다. 돈키호테(Don Quixote)의 원작은...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

지난 주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를 관람했다.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5회의 공연이 상연되었다.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서울 이외의 지방 문예회관의 좋은 공연을 발굴하여 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지난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를 관람했다. 잘 알려진 판소리 흥부전의 내용을 놀부에게도 초점을 맞추어 신명나게 풀어낸 공연이었다. 국립극장은 2014년 12월에 심청이 온다로 극장식 마당놀이의 첫선을 보였고 2015년 12월에는 춘향이 온다를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놀보가 온다로 맥을 이어가고 있다.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의 공...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지난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The Trojan Women)을 관람했다. 트로이의 여인들의 원작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중 한 명인 에우리피데스(Euripides)의 동명희곡이다. 에우리피데스가 기원전 4세기의 작가이니 약 2500년 전의 희곡인 셈이다. 고대 그리스의 희곡을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 접하면서 그 감흥을...

연극 테아트르 드 라 빌 코뿔소

연극 코뿔소의 포스터로 채택된 장면은 주인공의 친구가 코뿔소로 변해가는 도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대목이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프랑스의 유서 깊은 극장 테아트르 드 라 빌(Théâtre de la Ville)의 내한공연 코뿔소(Rhinocéros)를 관람했다. 테아트르 드 라 빌은 파리시립극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연극 코뿔소는 ...

연극 마스터 클래스

가을비가 내린 지난주 금요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마스터 클래스를 관람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올해로 배우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살아있는 전설 윤석화 배우가 주연을 맡아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올해 봄에 LG아트센터에서 있었던 공연에 이어서 가을에 앙코르공연으로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렸고 10월 16일까지 상연된다. 원래는 9월 27일...

롤라장의 플라멩코 카르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롤라장의 플라멩코 카르멘을 관람했다. 카르멘 역에 한국플라멩코협회 회장이기도 한 롤라 장, 호세 역에 김흥래, 투우사 역에 까를로스, 미카엘라 역에 에바 장 출연이었고 85분 공연이었다. 선글라스를 가져올 걸 싶었을 정도로 화창한 휴일의 오후였다. 전속단체 공연연습장 건립공사로 인하여 국립극장은 정문부터 어수선했다. 공사는 201...

연극 단테의 신곡

11월의 첫 주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극 단테의 신곡을 관람했다. 학창시절 세계사 교과서에서 서양의 르네상스 시대를 공부할 때 외웠던 문학작품의 제목이 단테의 신곡과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이었던 것이 기억난다.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은 세상의 중심을 신에서 인간으로 옮김으로써 르네상스(문예부흥)를 촉발시킨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를 관람했다. 작품의 제목은 변강쇠의 시대를 끝내고 옹녀의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고선웅이 연출을 맡았고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으로 배우란 존재의 위대함을 일깨워준 김성녀 씨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국립창극단이 무대에 올렸다. 공연시간은 1부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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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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