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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후편

바위 틈에서 피어난 예쁜 산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낀다. 등산로 곳곳에서 진달래가 등산객을 반긴다. 등산로에서 내려다본 과천 방면. 6년 전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랐을 때는 과천에서 진입했다. 관악산의 랜드마크 연주대. 관악문에서 바라본 정상. 관악산의 랜드마크가 또렷하게 ...

가을의 서울대공원

깊어가는 가을의 휴일, 서울대공원에서 양몰이쇼를 관람했다. 화창한 가을의 일요일 서울대공원으로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다. 서울대공원 정문 맞은편에 있는 어린이동물원에서는 양몰이개로 잘 알려진 똑똑한 보더콜리의 양몰이쇼를 볼 수 있다. 네 마리의 보더콜리가 있었는데 양을 모는 본업에 충실할 때와는 달리 쉬는 시간에는 조련사에게 달려와 재롱을 부리는...

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下편

하늘은 파랗고 봄은 무르익었다. 사막여우와 함께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바오밥나무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공원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 찍기 좋은 전시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에 이름표가 붙어있지 않아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으나 사막에 사는 도마뱀으로 추정되는 재미있는 생물도 있었다. 힘들이지 않고 모래 속으로 쏙 ...

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上편

지난 주말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벚꽃 구경 겸 동물들 구경을 다녀왔다. 토요일에 비가 내렸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요일은 쾌청한 봄햇살로 가득했다. 분수대와 코끼리열차 매표소가 있는 종합안내소 부근에서부터 길가를 하얀 벚꽃으로 화사하게 수놓고 있는 벚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동물원 정문까지는 1km가...

관악산(冠岳山) 등산

24일에 관악산을 다녀왔다. 원래는 이날 친구 준짱과 수락산을 등정할 계획이었으나 당일 아침에 준짱의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수락산에 오르는 것은 다음날로 미루게 되었다. 등산을 위하여 꾸려놓은 가방이 나를 메어보지도 않고 그냥 풀어놓을 생각은 아니겠지 하고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아서 가방을 둘러메고 이날 오를 산을 인터넷으로 물색해 보았다. 관악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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