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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최 Kiss The Rain

스산한 계절 가을이다. 그래서일까. 흔히 가을을 감성의 계절이라고 한다. 재스민최(최나경) 플루티스트의 공연이 내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 새로 공개된 플루트 연주 영상은 너무나도 청아한 음색에 가슴이 시렸다. 재스민최 플루티스트와 휴성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이루마의 Kiss The Rain.

올림픽공원의 2017년 가을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올림픽공원 북문 산책길의 벚나무들은 붉게 은행나무들은 노랗게 물들었다. 전지현과 노랗고 붉은 단풍. 길가에 떨어진 낙엽에서 가을의 우수가 느껴진다. 고양이들의 휴식터인 덤불도 빨갛게 물들었다. 한 가지에 달렸어도 단풍잎들의 물들어가는 정도는 제각각이다. 88호숫가의 단풍은 역시 운치 있었다.  호수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드넓은 평원

파란 가을하늘이 여행을 유혹하는 9월이다. 주말에 좋아하는 올림픽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몽촌토성의 드넓은 평원은 정말 장관이다. 인구 천만의 대도시 서울의 도심 안에서 이렇게 넓은 평원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과연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파란 하늘과 녹색 평원 그리고 가을을 즐기는 시민들이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천지인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존경...

2017 SSMF 열린 9월의 첫 주말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9월의 첫 주말 올림픽공원에서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SSMF)이 열리고 있다. 2017 SSMF의 메인무대는 올림픽공원 중앙에 위치한 88잔디마당이다. 이곳에서 유료공연이 열릴 때에는 늘 88마당 잔디밭 외곽에 높다란 펜스가 설치된다. 서브무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체조경기장 앞에 위치한 한얼광장에 ...

11월의 만월은 아름답다

방금 전 스모킹타임을 가지러 옥상에 올랐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세상에! 구름 속에서 만월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지금까지 보아온 달 중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밝은 보름달이었다. 카메라를 가져와 사진에 담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사진으로는 이 감흥을 표현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 바람도 잔잔한 새벽에 담배연기를...

김장의 계절에 배추밭 그리고 가을 단풍

지난주에 김장에 사용할 배추를 캐러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양평의 두물머리 배추밭으로 달린다. 배추밭에선 이날 배추 수확을 끝내고 트랙터로 밭을 간다고 했다. 배추가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하여 이날 배추 50포기 정도를 캐 왔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배추밭은 드넓었고 멀리 보이는 양평의 산은 형형색색으로 곱게 물들어 있었다. 배추밭 부...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비가 추적추적 내린 가을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의 시사회를 보고 왔다. 영화 미.사.고는 3개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홀아비 강력계 형사 명환(지진희)과 그의 유치원생 딸 채윤(최지원) 그리고 살인범의 딸 은유(곽지혜)가 등장하는 부녀간의 스토르게(가족애). 아름다운 여배우 서정(성유리)과 그녀의 가난한 매니저 태영(김성균)...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 가을장미

황화코스모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꽃 코스모스가 곳곳에 만발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언덕 들꽃마루는 노란 코스모스 즉 황화코스모스로 유명한 곳이다. 올림픽공원 9경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들꽃마루는 가을꽃을 즐기러 이곳을 방문한 많은 이들로 붐비고 있었다. 황화코스모스의 원산지는 멕시코라고 한다. 간식으로 나초를 먹으면서 황화코스모스...

인왕산 등산

청명한 가을하늘이 너무 좋아서 친구 준짱과 함께 오랜만에 산에 올랐다. 금빛 호랑이가 지키고 있는 인왕산 오랜만이다. 세계로 미래로 안보가 근본이라 쓰여 있는 경찰 홍보물에 사용된 사진은 경회루의 야경. 캐치프레이즈와 배경사진의 관련성은 의문이지만 청와대가 인접한 산인 만큼 인왕산과 북악산 곳곳에선 경계근무 중인 경찰을 볼 수 있다. ...

청명한 가을하늘

가을이다. 9월의 가을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다. 올림픽공원에서 만끽한 청명한 가을하늘.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도 열렸고 어린 궁사들의 양궁대회도 개최되었다. 2015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가을이 왔고 올해도 몇 달 남지 않았다. 시간의 흐름이 마치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느껴진다. 그 화살에 희망을 담고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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