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성백제문화제




2017 한성백제문화제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과 잠실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먹거리장터와 공예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평화의광장에 마련된 메인부스에선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축제에서도 인디언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남미 인디언 악기의 맑고 고운 음색은 너무나도 매혹적이었다.






멋진 음악과 인디언춤을 선보인 공연팀명은 아파치였다.



인디언이 한민족의 후예라는 설도 있던데
어찌 됐든 인디언 음악이 우리의 정서와 잘 맞는 것은 분명하다.



평화의광장 주차장에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가 들어섰다.













그리고 평화의광장 메인무대에선 다양한 공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남성 성악가 3인조 이치알로의 음색은 감미로웠다.









도심 공원에선 일반적으로 음주가 금지되어 있지만 축제 기간에는 허용되는 듯하다.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천막 안에는 막걸리를 마시는 주민들로 가득했다.



가을축제가 한창인 9월이다.
이번 주말에 올림픽공원에서 가을축제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http://www.baekjefest.com/ 한성백제문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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