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 2022/06/25 17:30 by 오오카미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이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 중이다. 
서울국제관광전의 구 명칭은 서울국제관광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이었다.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 부스배치도. 



타이완(대만) 부스는 화사한 미소의 미인 스튜어디스 입간판이 시선을 끌었다. 
배너 꼭대기에 걸려 있는 호랑이 종이인형이 타이완 부스의 이벤트 상품이었다. 



한국에서 대만까지 비행기로 2시간 35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것에 착안하여 타이완 부스에선 2분 35초에 딱 맞게 버튼을 누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확한 시간을 맞히지 못하더라도 참가만 하면 참가상으로 귀여운 호랑이 종이인형을 받을 수 있었다. 

커다란 검은 곰 캐릭터는 타이완의 유루캬라(지역 마스코트) 喔熊(오숑이. Oh! Bear)다.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우즈베키스탄 부스에서는 
부스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우즈벡 국기가 새겨진 새하얀 볼캡을 받을 수 있었다. 



튀니지 부스에선 전통의상을 입은 귀여운 인형이 눈길을 끌었다. 



괌 부스에선 건강미 넘치는 댄서들이 음악에 맞추어 전통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부스에선 JR 간사이 미니패스 포스터를 SNS에 인증하면 키티 스티커를 주었고 
트래블콘텐츠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시계줄에 영어로 프린트된 미니언즈 팔찌를 주었다. 
팔찌에 포인트를 충전해서 어트랙션(놀이기구) 이용시 팔찌로 결제하할 수 있는 제품인가 하고 스마트한 생각을 하였으나 
전면의 미니언즈 얼굴 내부에 스위치가 있어서 얼굴을 누를 때마다 내부 LED가 점멸 방식을 바꾸는 단순한 장난감 팔찌였다. 
부스에서 설치를 권장한 트래블콘텐츠는 한국에서 포인트를 모아서 일본에서 사용한다는 콘셉트의 앱이었다. 



아오모리, 아키타, 이와테, 홋카이도 통합 부스에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카카오프렌즈 볼펜을 주었다. 
라이언으로 요청하려고 했는데 담당자가 물어보지도 않고 무지로 주기에 그냥 받았다. 



키르기즈스탄 부스에선 전통 집을 전시하여 발길을 유혹했다. 



커다란 천막을 연상시키는 전통 집은 입구의 높이가 낮아서 허리를 숙이고 드나들어야 했으나 
내부는 3미터는 족히 넘는 높이였다. 



전통 집 모양의 부스 내에서는 키르기즈스탄 특산물인 꿀을 판매하고 있었다. 



전통의상의 테두리에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근사해 보였다. 



강진군 부스에선 국악기와 양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퓨전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규모면에서 국내 부스가 3분의 2, 해외 부스가 3분의 1 정도의 구성이었다. 
오후 6시 폐장이었고 오후 4시 전에 A홀에 입장했는데 
국내 파트에서는 이미 이벤트가 마감된 부스가 적지 않았고 오후 5시 전에 아예 마감을 하는 부스도 보여서 아쉬웠다. 



올해는 템플스테이가 시행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템플스테이 부스에선 해당 링크에 접속하여 축하글을 남기면 연꽃등 만들기 키트를 받을 수 있었다. 
부스에 샘플로 전시해놓은 사찰음식 중 통배 백김치는 귀여운 생김새부터가 취향저격이었다. 



관광, 여행 하면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다. 
그래서일까 관광전이나 여행박람회에는 포토존을 설치한 부스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메인무대에선 프로그램 스케줄에 따라서 공연이나 강연 등이 진행됐는데 
일정표에 마크가 붙은 프로그램은 좌석에 착석하여 시청한 관객에게 룰렛을 돌릴 수 있는 표가 주어졌고 
스크린 터치식 룰렛의 1등 상품은 아이패드였으나 대부분 아메리카노나 솜사탕이 나왔다고 한다.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획득한 기념품들. 






타이완 부스에서 받은 귀여운 호랑이 종이인형 대길호를 만들어 보았다. 



종이에도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길호는 튼튼하게 코팅된 재질의 종이라서 내구성이 좋을 것 같았다. 
구성품은 얼굴과 앞발, 몸통과 뒷발, 받침대 이렇게 3장의 종이와 LED였다. 



여백을 떼어내고 필요한 파트들을 깔끔하게 준비. 



접착제는 필요없고 볼트와 너트식으로 같은 번호가 쓰여 있는 부분끼리 끼워 넣어서 맞추는 방식이다. 



볼 부분이 잘 결합되지 않았으나 접는 선이 표시되어 있지 않았던 끼우는 부분을 접어서 결합시켰다. 
앞발은 회전이 되는 구조다. 



LED는 등의 내부에서 바깥쪽으로 장착하는 방식이다. 
스위치를 넣으면 여러 색깔로 바뀌면서 LED가 반짝인다. 



대길호는 받침대에 올려놓을 수도 있고 
받침대를 반으로 접으면 손잡이가 되어서 벽에 걸어놓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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