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꽃놀이 상점 2022/03/18 15:54 by 오오카미




애정하는 모바일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에서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특별상점인 오하나미(お花見. 꽃놀이, 꽃구경)상점이 열렸다. 
작년 8월에는 3주년 숍(shop), 연말에는 신년 숍이란 타이틀로 열렸으니까 
3개월에 한 번 정도 개최되는 특별한 팝업스토어라고 할 수 있겠다. 



꽃 피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꽃놀이 상점이란 타이틀로 개최된 이번 이벤트에서 내놓은 물품은 위와 같다. 
최근엔 서버 간 경마 대회도 열리고 하여 지난 두 번의 특별상점에서 선보였던 SR 대완이 나오면 구매하려 했는데 
이번에는 SR 대완 대신 SSR 몽염(夢魘. 몽압)의 파편(조각)이 목록에 올라왔다. 
SR 대완의 경우는 이벤트 기간 중에 한 마리를 통째로 획득하는 것이 가능했었으나 
SSR 몽염은 파편 100개를 모아야 한 마리로 교환 가능한데 이번 상점에서 파편 20개만 올라왔으니 별로 메리트가 없다. 

따라서 이번에는 저택 배경화면 중 하나인 세외도원을 먼저 노리고 
남은 꽃으로는 프레임이나 곽양 의상의 파편으로 교환할까 한다. 
세외도원은 3만 원보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는 배경화면이라서 
배경화면 중에서는 희귀도가 낮기는 하나 3만 원보 모으기도 쉽지 않으니까. 



오하나미 상점에 올라온 여섯 개의 아이템은 5일 간의 이벤트 기간 중에 임무를 달성하거나 원보를 사용하여 
획득한 벚꽃이나 목단(모란) 아이템을 모아서 교환할 수 있다. 
오하나미 임무의 경우 상업, 농업, 병사 임무 달성을 위한 임무수행 횟수가 277회로 설정되어 있는데 
일본 서버 <히가와리나이시츠>에서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수치이나 
한국 서버인 <황제의 꿈>에서는 똑같은 수치로 설정되어 있으면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 서버에는 봉지(封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나 한국 서버에선 아직 채용하지 않은 듯하기 때문이다. 




히가와리나이시츠 봉지(封地. 영지, 영토) 풍경과 영민(領民. 백성, 주민)들. 

봉지 내로 들어가면 영상처럼 아기자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영민들이 활기차게 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태평성대의 평안한 일상을 느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 
한정판 영민을 획득하여 영민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도 기쁨이다. 
독자적인 장식물을 설치하거나 건물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가미된다면 봉지를 꾸미는 재미가 더해질 것이다. 

봉지 시스템 도입 전에는 메인화면의 집사를 통하여 상업, 농업, 병사 수확(모집)을 행하였으나 
봉지 시스템 도입 후에는 상업, 농업, 병사를 담당하는 건물들이 봉지 내에 각각 3채씩 총 9채가 배치되게 됨으로써 
상업, 농업, 병사를 행하는 횟수가 기존에 비해 3배로 늘어났고 수확량 역시 증가되었다. 



특별 상점 이벤트 기간 중에는 매일임무 달성 때 여는 보물상자에서도 랜덤하게 벚꽃이나 목단이 등장하기도 한다. 



예전엔 프레임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문객 의상 이벤트에서 
임무 포인트를 5000점까지 획득하면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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