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까지 이제 17일 남았다.
그릇된 정권이 들어서면 나라가 어떻게 몰락하고 국민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피부로 느낀 지난 5년 간이었다.
나라를 몰락시키고 국민에게 고통만을 안겨준 이 빌어먹을 정권의 관계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할 후보를 이미 결정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호 2번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할 거다.
지난달 국민의힘당 내부 분열 때 분탕질 치는 자들을 과감히 쳐내지 못하는 후보의 모습을 보고서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였으나
한 달여가 지나는 동안에 반기를 들었던 자들을 포용하면서 당을 통합해가는 그의 모습을 보고서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인내와 다른 것도 포용할 줄 아는 아량을 지닌 인물이라는 것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윤석열 후보의 각 지역 유세 현장 영상을 유튜브로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유세장에서 보여준 그의 연설 내용과 지지자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호감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의 어퍼컷 세리모니 너무 귀엽다.
위에 링크를 건 <윤석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20대 대통령이 될 윤석열 후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석열이형네 밥집> 카테고리에선 윤석열의 인간적인 모습을 느껴볼 수 있고
<일정 윤석열은 지금> 카테고리에선 그의 유세 현장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윤석열 후보의 공식 채널임에도 구독자수가 아직 40만 명이 안 되어서 의외라고 생각하였으나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 역시 작년에 구독 버튼 눌러놓고서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자발적으로 찾아가 보았으니.
투표일이 다가오고 윤석열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채널의 구독자수도 늘어날 거라고 생각한다.
홍보 영상과 로고송도 굉장히 잘 만들어져서 영상을 보는 내내 감탄했다.
윤석열 유튜브 채널에서는 21세기의 선거에 걸맞는 다이내믹한 재미와 감동을 체험할 수 있다.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활용한 공식로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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