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패스 지랄하네.
오늘부터 방역패스가 없으면 대형마트에 출입할 수 없다고 한다.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둔다고는 하지만 이 빌어먹을 정권이 하는 짓거리는 역겹기 그지없다.
백신 미접종자에게 백신을 맞히려면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발생시 책임을 지란 말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1500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고
이 중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되어 보상금을 받은 경우는 단 두 건인 걸로 알고 있다.
장난하냐?
나는 돌파감염이란 단어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코로나에 감염되면 그게 백신이냐? 물이지.
아, 물이라고 할 수도 없겠다. 물을 주사 맞고 부작용으로 죽거나 하지는 않을 테니까.
역대 최악의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자비한 정권이 들어선 탓에 나라가 개판이다.
아파트 값이 두 배로 치솟은 것을 비롯하여 이번 주부터는 프랜차이즈의 커피 가격도 오르고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한겨울의 추위만큼이나 춥고도 시리다.
이런데도 여론조사 발표에서 나라 말아먹은 정당에게 또 투표하겠다는 인간들을 보면 제정신인가 싶다.
제1야당 꼬라지가 또한 역대 최악의 무능한 것들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법원에서 학원과 독서실에 대한 방역패스는 효력정지 판결을 내렸다.
법원이 제정신이라면 마트에 대한 방역패스 또한 효력정지 판결을 내려야 한다.
버스와 지하철은 여전히 코로나 무풍지대라서 방역패스 적용을 안 하는 거냐.
당최 무슨 근거로 여기는 방역패스하고 저기는 방역패스 안 하는지조차 알 수도 없다.
무능하고 저능한 것들이 정권 잡으면 나라는 쇠락하고 국민은 고통받는다는 걸 나날이 체감하고 있다.
나는 자발적 백신미접종자다.
우한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유는
첫째 백신의 안전성에 관하여 의문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즉 코로나에 걸려서 죽을 확률보나 백신 맞고서 부작용으로 죽을 확률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둘째 역대 최악의 부패무능좌빨정권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백신 맞고서 부작용이 발생해도 이 정권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강압적으로 방역패스를 실시하겠다니
국민이 살처분해도 되는 개돼지로 보이냐.
조까라마이싱이다.
덧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자비한 정권에게 무얼 바라겠습니까.
오는 3월에 정권이 바뀌면 어설픈 방역정책으로 국민에게 고통만을 준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운동권 출신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폐악과 무능의 결정체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법부, 입법부, 시민사회(,,,,), 교육계 등 모두 그들에게 잠식된 현재의 한국이 제자리를 찾아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혹시 바뀌어도 뭘 어쩌겠어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잖아요.
우선은 나라 말아먹은 이 빌어먹을 부패비리무능종북좌빨정권을 끌어내리는 것부터 시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