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 악령구제 2021/04/02 18:00 by 오오카미


모바일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에서
지난달 초순에 열렸던 2.5주년 이벤트 악령구제 오프닝에서는
달기(妲己)와 타마모노마에(玉藻前)를 구미호가 변신한 동일인물로 연관지은 설정이 재미있었다.
히가와리나이시츠에서 게임을 홍보하는 모델로서 최초로 기용되었던
AV 여배우 미카미 유아(三上悠亜)가 달기에 이어서 1년 반 만에 타마모노마에의 모델로서 재등장했다.

아래는 주인공에게 구원을 받은 타마모노마에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오프닝 스토리다.



소첩은 원래 기산에 사는 여우였습니다.



어느 날 수행 중에 악령에게 빙의되어 달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악령은 사람들의 숭배심과 공포심를 양식으로 삼아 성장했고
소첩을 조종하여 왕을 속이고 조정을 탈취하여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렀습니다.



소첩은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켜서 전쟁을 일으켰고 은 왕조를 멸망시켰습니다.
그 후 힘을 소진한 악령이 잠에 빠져들자 소첩은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도사들의 추적을 피해서 몸을 감추는 나날이 이어졌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렀고 도피생활에 지친 소첩은 상선에 밀항하여 일본으로 건너왔습니다.



악령은 이제 사라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번영한 쿄토의 모습을 본 순간 악령이 되살아났어요.
그리고 소첩은 타마모노마에가 되어 버렸습니다.



소첩은 악령에게 지배되어 왕궁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이대로라면 세상에 또 해를 끼치게 될 거예요.



나리님께선 강한 힘을 갖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부디 제발 악령을 구제하여 소첩과 백성들을 구해 주세요.
악령을 퇴치하고 몸이 정화되면 나리님께 평생 봉사할 것을 맹세합니다.





히가와리나이시츠 CM - 미카미 유아 타마모노마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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