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성내천의 밤벚꽃 2021/03/30 18:49 by 오오카미




서울에 벚꽃이 만개했다.
2021년의 서울 벚꽃 공식개화일은 3월 24일로 관측사상 99년 만에 가장 이르다고 한다.
지난 주말에 꽤 많은 비가 내렸지만 예년과 달리 벚꽃이 만개하기 전에 내린 비라서
비가 그친 후에 꽃봉오리를 터뜨린 벚꽃들은 화려하게 그 자태를 수놓고 있다.



오늘 새벽에 돌아오는 길에 성내천 자전거도로에 늘어선 벚꽃들의 자태가 황홀하여 스마트폰을 꺼내고
인적 없는 도로에서 잠시 동안 혼자만의 벚꽃놀이를 즐겼다.





하얗게 물든 왕벚나무와 밤하늘을 밝히는 하얀 보름달.









서울엔 벚꽃이 한창이다.
낮의 벚꽃도 좋지만 밤벚꽃 또한 그윽한 운치를 준다.





성내천의 벚꽃터널은 매년 보아도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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