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 출석 720일차 2021/01/26 17:54 by 오오카미




모바일 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는
처음 이 게임을 접한 이후로 매일 로그인하고 있을 정도로 애정하는 게임이다.



매일 출석에 대한 보상으로 소모성 아이템이 주어지는데
특별히 정해진 날짜에는 레어한 아이템을 출석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출석 500일차에는 미인 오우이(王異. 왕이)를 획득할 수 있고
이번에 달성한 출석 720일차에는 의상 호정일화(豪情逸話)와 프레임 보보고승(步步高昇)을 획득할 수 있다.



백색의 의상 호정일화.



장식품 중 획득한 물품은 컬러로, 미획득 물품은 흑백으로 표시된다.
장식품 중 프레임은 유저 캐릭터의 얼굴 주변에 장식되는 원형의 틀 모양의 장식 아이템이다.
각 프레임에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프레임을 장착해야만 효과가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보고승을 재획득하고 장착과 탈착을 해봐도 능력치에 변화가 없는 걸로 보아
프레임을 획득시에 해당 능력치가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 같다.
즉 따로 장비하지 않고 소지만 하고 있어도 프레임이 갖고 있는 능력치가 추가되는 것 같다.



레벨1로 고정된 프레임이 있는 반면
보보고승처럼 동일한 프레임을 재획득하면 프레임의 레벨이 상승하고
부여되는 능력치가 상향하는 프레임도 있다.
또한 프레임 레벨업에 따라서 프레임의 외관이 번쩍번쩍 빛을 발하거나 컬러풀해지는 등 시각적 효과도 더해진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종1품 승급까지의 길은 멀고도 멀다.
그래도 정2품 승급으로부터 한 달여 지나면서 다음 승급까지 필요한 경험치의 약 20분의 1을 채웠다.



기원 이벤트가 다시 진행 중이어서 열심히 모아두었던 원보를 사용하여
랑세녕(郞世寧)을 새로운 문객으로 획득했다.
랑세녕을 얻기 위해선 2만 원보가 필요하다.



랑세녕은 청 왕조에 궁정화가로 발탁됐던 이탈리아인 화가로 본명은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다.
예술가답게 능력치는 매력에 특화되어 있고 지식 또한 특기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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