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봄날 같았던 1월 하순의 주말 2021/01/25 16:37 by 오오카미


1월의 하순임에도 지난 주말과 오늘은 3월의 봄날 같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따사로운 날이었다.
한강 공원에 나가서 태양빛을 받으며 비타민D를 물씬 흡수하고 돌아왔다.



지구온난화라는 화두에 걸맞게 모름지기 21세기의 겨울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 최저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는 겨울 얼마나 바람직한가.
이번 주 금요일인 29일에는 하루종일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는 반짝추위가 있을 거라고 하나
일주일 내내 영하권이 지속되었던 보름 전의 날씨에 비하면 이 정도쯤이야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추운 겨울은 정말 싫다.

포스트 내용이 짧은 탓도 있고
따스한 봄날 같은 화사한 기운을 더하고자 예쁜 사진을 추가해 보았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디엄 헤어 전문 헤어디자이너
타츠카 히로시(tatsukahiroshi) 씨의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대학생 모델 마루피(まるぴ) 짱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marupi.baseball로 사용하고 있는 걸로 보아
야구를 좋아하거나 야구에 얽힌 추억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실은 마루피 짱이 어제 날짜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명은 まるぴ / marupi.
랜선을 통하여 스타와 유명인들과 소통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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