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 2020/12/14 12:16 by 오오카미




677일째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12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미션 클리어 수에 따라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관운쾌조 이벤트는 기간 내내 실시되나
과금하지 않는 한 보상 아이템 중에 특별난 것이 없어서 굳이 미션을 수행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을 듯하다.

새로 참전하는 AV 여배우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와 관련된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이벤트는 12월 22일에 시작되지만
그녀가 연기하는 코마츠히메(小松姫)는 필시 엄청난 금액을 과금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림의 떡일지라도 여배우를 기용하며 게임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유저의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개인적으로 주목한 이벤트는 기원(御祈願) 이벤트다.



설정면에서는 새전함에 원보를 넣는다는 점에서 지난 가을에 열렸던 행운의 계란 깨기 이벤트와 차이가 있지만
200원보를 사용할 때마다 받은 아이템을 모아서 캐릭터의 조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보상체계는 동일했다.



행운의 계란 깨기 이벤트에서 정명희의 파편을 6개 모아놓았었다.
정명희의 파편 20개를 모으면 미인 캐릭터 정명희(貞明姫)와 교환할 수 있다.
원보를 모아야 하는 이유를 깨달은 후 한 달 반 동안 모아두었던 2만여 원보를 사용하여
이번 기원 이벤트에서 정명희의 파편 14개를 추가로 구입했다.



정명희를 얻기 위해서는 그녀의 파편 20개가 필요하다.
6개를 갖고 있으므로 그녀의 파편 14개를 추가로 획득해야 했다.
새전함에 200원보를 넣을 때마다 부적 1개가 주어진다.
정명희의 파편 1개와 교환하기 위해서는 부적 8개가 필요하다.
따라서 정명희의 파편 14개를 얻기 위해서 부적 112개 즉 22400원보를 소비했다.



정명희의 파편 20개를 모았다.
파편 1개당 200원보 x 8개 = 1600원보이므로 총 32000원보를 사용했다.
원보가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원보 수집에 시간을 투자하면 무과금으로도 새로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여담으로 기원 이벤트에 올라온 다른 문객과 미인 캐릭터들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원보는 다음과 같다.
아케치 미츠히데는 8만 원보, 사마상여는 8만 원보,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4만 원보,
탁문군은 52000원보, 이로하히메(五郎八姫)는 2만 원보에 획득할 수 있다.
아무래도 보다 적은 원보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이로하히메를 다음 목표로 삼을까 한다.



정명희는 고려의 공주로 설정되어 있다.



정명희의 잠자리 의상은 사진과 같다.
속살이 비치는 한복 속치마 차림의 그녀에게서 요염함이 느껴진다.



정명희의 다른 의상으로는 핼러윈(할로윈) 파티 의상이 있다.
그녀의 얼굴에선 남규리 배우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정명희의 파트너 문객은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다.



원보를 차곡차곡 모으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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