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캣츠홈 -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뿌요뿌요형 퍼즐게임 2020/10/23 13:58 by 오오카미




모바일게임 <캣츠홈>은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뿌요뿌요형 퍼즐게임이다.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착한 주인공이 
길고양이들의 낡고 더러운 거처를 깨끗하고 새롭게 리뉴얼한다는 설정이다. 
가구 등의 가재도구를 치우고 새로 들여놓기 위해서는 메달이 필요한데 
이 메달은 퍼즐게임의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현재 약 200스테이지 정도까지 플레이한 후 손을 놓은 상태다. 
중독성이 강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스토리를 진행하며 수집한 고양이들은 냥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아지트에 풀어놓고서 
움직임을 관찰하거나 스크린샷을 찍으며 즐길 수 있다. 
옷을 구입하여 냥이들을 꾸며줄 수도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최대 5마리까지밖에 풀어놓지 못한다는 점이다. 



주인공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고양이가 키티다. 
이후 키티와 함께하며 새로운 고양이 친구들을 알아가게 된다. 



각 고양이들을 새로 만날 때마다 오래된 가재도구와 여기저기가 훼손된 그들의 아지트로 안내된다. 



퍼즐게임을 클리어하여 얻은 메달로 낡은 가구를 치우고 새 가구를 들여놓으며 아지트를 예쁘게 꾸며간다.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메인스토리 외에도 기한한정의 서브스토리가 등장하여 
서브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공간을 꾸미는 재미가 추가된다. 



게임의 메인은 역시 퍼즐게임이라고 하겠는데 
같은 모양과 색깔의 퍼즐조각을 가로나 세로로 3개 이상 나란히 하거나 
2X2 정사각형 모양으로 4개를 맞추어 없애는 뿌요뿌요형의 시스템이다. 
2X2로 퍼즐조각을 없애면 유도탄이 출현하고 
가로나 세로로 4개 없애면 행과 열을 격파하는 미사일이 출현하는 등 아이템을 추가하여 재미를 더했고 
생선통조림이나 조각상 등 두 번 이상 공략을 해야 없앨 수 있는 방해물 퍼즐조각을 추가하여 난이도를 높이기도 한다. 



설정에서 언어를 바꾸어주면 스토리 진행 중의 대사는 물론이고 
이미지에 사용되는 로고까지 설정한 언어로 바뀌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게임의 일본어 타이틀은 파즈냥(パズにゃん)이다. 
퍼즐(パズル. 파즈르)과 냥이(にゃんこ)의 합성어일 듯. 

애묘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깜찍한 퍼즐게임 캣츠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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