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학습 율과 률, 열과 렬 / 양과 량, 난과 란 2020/06/29 14:57 by 오오카미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率(율/률)>은
모음과 ㄴ 받침 뒤에 올 때는 율이고
ㄴ 이외의 받침 뒤에 올 때는 률이다.

예) 비율(比率), 출산율(出産率) / 확률(確率), 경쟁률(競爭率)



늘어선 줄을 의미하는 명사 <列(열/렬)>도 <-率(율/률)>과 같은 원칙이다.
모음과 ㄴ 받침 뒤에 올 때는 열이고
ㄴ 이외의 받침 뒤에 올 때는 렬이다. 

예) 수열(數列), 순열(順列) / 행렬(行列), 직렬(直列)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 <量(양/량)>은
고유어(순우리말)와 외래어 뒤에 올 때는 양이고
한자어 뒤에 올 때는 량이다.

예) 구름양(구름量), 알칼리양(alkali量) / 수량(數量), 강우량(降雨量)



구분된 지면을 의미하는 명사 <欄(난/란)>도 <量(양/량)>과 같은 원칙이다.
고유어(순우리말)와 외래어 뒤에 올 때는 난이고
한자어 뒤에 올 때는 란이다.

예) 알림난(알림欄), 칼럼난(column欄) / 비고란(備考欄), 독자란(讀者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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