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개나리와 목련 그리고 벚꽃 만발하니 봄은 한창 2020/03/31 13:14 by 오오카미


우한 코로나로 전국 곳곳의 벚꽃축제가 취소되었다.
단순히 축제만 취소한 것이 아니라 석촌호수의 경우는 산책로의 출입을 폐쇄했고
여의도도 보행로를 폐쇄할 거라는 뉴스 기사를 읽었다.

그렇다고 하여 봄꽃을 즐기고 싶은 상춘객들이 꽃구경을 마다할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벚꽃 명소는 천지에 널려 있으므로.
석촌호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올림픽공원 인근의 성내천 벚꽃터널
작년의 벚꽃 구경 포스트를 비롯하여 여러 차례 소개한 적이 있는데
어제 오후에 자전거로 나가 보니 예년에 비해 방문객이 더 늘어난 느낌이었다.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가 어떻게 몰락할 수 있는지를 체험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날은 찾아왔고 개나리와 목련 그리고 벚꽃 등 봄꽃들은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지난주 방문했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목련.



석촌호수가 폐쇄되었으므로 올림픽공원과 성내천 산책로로 상춘객들이 몰리지 않을까 싶다.



올림픽 파크텔 바로 위쪽에 위치한 팔각정 벚꽃터널과
도로 건너편의 성내천 벚꽃터널은 매년 봐도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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