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매일 바뀌는 아내(日替わり内室) 2019/12/18 10:53 by 오오카미




설치 후 매일 로그인하여 틈틈이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
<매일 바뀌는 아내(日替わり内室. 히가와리나이시츠)>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특별한 기간에 맞추어 이런 행사를 여는 것도 게이머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중국의 37Games라는 제작사에서 개발한 게임인데
한국 구글플레이에서도 <왕비의 맛>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9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모양이다.
앱 리뷰를 읽어보니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는 광고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혹평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매일 바뀌는 아내는 게임성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이 똑같은 콘텐츠를 매일 반복하게 되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긴 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주기적으로 서버 내 또는 서버 간에 순위를 경쟁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소한 변화가 꾸준히 일어나는 게임이라서 즐길 만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인과 문객의 숫자가 거의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는 미인은 현재 21명이 최대인데 1년 가까이 플레이하고 있으나 단 한 명도 늘어나지 않았다.
문객의 경우도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는 최대수가 늘어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계절에 한 명씩이라도 신규 캐릭터를 추가시켜주면 좋겠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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