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디지털 카메라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2019/07/17 16:19 by 오오카미




디지털 카메라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어제 양재시민의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윤봉길 의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 <워치>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내부의 조명이 꽤 밝은 편이었음에도
디카 LCD 창에는 이미지가 어둡게 표시되었고 초점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었다.
집에 돌아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PC로 옮긴 후 확인해보니 화질 상태가 심각했다.
영상은 전부 합쳐서 40분 이상을 찍어왔으나 화질이 열악하여 유튜브에 올리기도 싫을 정도다.
찍어온 것이니 결국 올리게 될 것 같긴 하지만.
화질이 이 모양이니 스테파니 배우에게 미안해질 정도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캐논 파워샷 SX510 HS는 2014년 5월에 구매했으니 5년 2개월째 사용 중이었다.
오랜 기간 동안 열일해준 고마운 디카인데
아무래도 CMOS 이미지 센서나 AF 센서 등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내일 캐논 AS센터를 방문해볼 생각이다.
수리가 가능하긴 한 것인지 가능하다면 견적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본 다음에
수리를 할 것인지 새 디카를 구입할 것인지 정해야 할 것 같다.

오늘 오후에는 임윤아가 주연한 영화의 쇼케이스가 열린다.
오랜만에 소녀시대 윤아를 카메라에 담아올 수 있는 날인데 카메라가 이러니 속상하다.





덧글

  • 준짱 2019/07/22 16:48 # 삭제 답글

    5년 동안 자주 사용했으면 수명이 다했을만도 하네. 고민되겄다.
  • 오오카미 2019/07/23 07:56 #

    새로 하나 장만했다. 걱정해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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