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온더보더의 나초칩과 마가리타 2019/07/01 15:31 by 오오카미




지난 주말에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회를 관람한 후
온더보더 코엑스점에 들러서 마가리타를 한 잔 했다.



온더보더는 미국에서 1982년에 시작된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점이다.
한국에는 2007년에 1호점이 문을 열었고 멕시코음식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가리타(Margarita)는 원래 테킬라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이고
이 칵테일을 처음 개발한 바텐더가 여자친구 이름을 그대로 칵테일명으로 붙인 걸로 알려져 있다.
이날은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논알콜 마가리타를 마셨고 네 종류의 과일 중 스트로베리로 선택했다.
온더보더에서 맛본 논알콜 푸룻 마가리타는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하고 달콤한 음료였다.



온더보더의 특징 중 하나는 나초칩(나쵸칩)과 살사소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음료만 시킨 경우에도 나초칩이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푸짐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나초칩은 크기도 큼지막한 데다가 바로 구워서 나오는지 온기가 느껴졌다.
따뜻한 나초칩과 차가운 살사소스의 궁합은 좋았다.
나초칩은 매장 입구에서 보더칩이라는 이름의 봉지과자 형태로 따로 판매도 하고 있을 정도이니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뜻일 게다.
필자가 먹어봤던 나초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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