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세력 10만 달성 미션 2019/06/04 13:35 by 오오카미


최근에 하는 게임이라곤 모바일 게임 <매일 바뀌는 아내> 정도뿐이다.
PC 게임이나 콘솔 게임은 안한 지 오래됐다.
지난달에 캐시슬라이드에서 몇몇 모바일 게임에서
일정 수준의 레벨에 도달하면 꽤 많은 포인트를 주는 미션이 시행됐었다.
그래서 파이널 판타지 15, 월드워라이징, 로드모바일 이렇게 3개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미션에 도전했다.
파판15와 월드워는 세력 10만을 달성하면 1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과제였고
로드모바일은 성채 레벨을 10으로 만들면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과제였다.
앞의 두 게임은 세력 10만 달성하는 데 각각 6일 정도씩 소요되었고
로드모바일은 그보다는 덜 걸렸던 것 같다.
인터넷의 후기들을 보면 하루 만에 미션 달성했다는 글도 보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이들 게임이 모두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건설, 연구 등 작업을 지시해 놓고서
시간 나는 대로 수시로 접속해서 완료 상태 점검하고 새로 작업 지시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각 게임 당 5일 전후해서 미션 달성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파판15와 월드워는 쌍둥이 게임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그래픽만 다를 뿐 게임 내용이 무척 흡사했다.
단 세력 포인트를 올리는 데 있어서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이 있었으니
파이널 판타지 15의 경우는 훈련소에서 훈련시킨 병사수의 2배 정도가 세력 포인트로 추가되는 반면에
월드워라이징에서는 훈련소에서 아무리 훈련시켜봐야 세력포인트가 오르지 않는다는 거다.
월드워라이징에는 이 게임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었으니 미사일이다.
연구소에서 미사일 연구를 진행해야만 세력 포인트를 대폭으로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세력 10만 포인트 달성을 위해서는
파판15에서는 훈련소에서 병사를 많이 뽑는 것이 필수이고
월드워에서는 미사일 연구를 진행시키는 것이 필수였다.
부족한 자원은 신디케이트 공격 등의 미션 달성으로 얻은 골드로 필요한 자원을 구입하는 식으로 충당이 가능했다.
게임적 재미면에서는 로드모바일이 그나마 가장 나았다.
맵에서 건물 증설하는 것 외에도 영웅 모드로 전투를 속행하여 다른 영웅들을 수집하는 재미도 있었으므로.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