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선풍기를 꺼냈다 2019/04/23 13:45 by 오오카미




아침에 기상하니 땀으로 축축했다.
그만큼 날이 더워졌다는 증거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저녁에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했는데
주말부터는 낮에는 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로 기온의 차가 느껴졌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됐다. 그래서 오늘 선풍기를 꺼냈다.

아직도 벚꽃이 몇 송이 달려 있는 벚나무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올해의 벚꽃시즌은 이제 끝이 났다.
열흘 전에 과천 렛츠런파크에 다녀오면서 보았던
양재천 벚꽃 사진으로 2019년의 벚꽃을 추억할까 한다.
양재천 벚나무는 자전거도로 위쪽으로 나 있는 산책로에 심어져 있어서인지
나무들이 크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영동4교와 영동3교 사이의 수양벚나무들이 특히 장관이다.















마무리는 지난 주말 올림픽공원 팔각정의 밤벚꽃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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