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9 서울커피엑스포 2019/04/15 14:04 by 오오카미




지난 주말에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 다녀왔다.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의 음료와 간식 메뉴 그리고 디저트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였다.
B홀 입구 포토존의 카페라떼 사진과 함께하는 "오늘밤 잠은 포기했어"라는 카피가 재치 있었다.

작년엔 비즈니스데이에 다녀왔고 올해는 퍼블릭데이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비즈니스데이에 가야 덜 붐비고 보다 알차게 관람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커피엑스포에 참가하는 대형 부스로는 쿠빙스를 빼놓을 수 없다.
엔유씨전자의 쿠빙스는 원액기로 유명한 업체이고 제품의 투입구가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착즙한 당근주스를 시음해볼 수 있었다.



올해의 주빈국은 과테말라였다.



아마드티 부스에선 홍차와 밀크티를 시음했다.



얼그레이 카페라떼 같은 느낌의 풍부한 홍차블렌딩 밀크티가 특히 맛있었다.



바리스타 마르코의 원두커피 자판기가 시선을 끌었다.
원두커피의 특성상 추출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긴 했지만 커피자판기의 고급화임에는 틀림없다.



기계팔 바리스타도 만나볼 수 있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사람이 직접 해야만 하는 일자리수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드립스탠드 제품도 눈길을 끌었다.



트레비어 수제맥주 부스가 있어서 반가웠다.



음식 관련 박람회를 참관하는 재미 중 하나는 시식 코너다.
스노우빙 부스에서 받은 팥빙수를 먹으면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시원하게 느껴지는 따뜻한 계절의 도래를 꿈꾸었다.
올해 봄은 강풍이 잦아서 예년보다 더 춥게 느껴진다.



오메오메 부스의 제주 오메기떡도 맛있었다.



디저트 관련 부스에서는 시선을 잡아끄는 예쁜 제품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벚꽃 시즌에 잘 어울리는 벚꽃 마카롱은 핑크핑크했다.



보는 재미와 맛보는 재미가 있는 커피엑스포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검찰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