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불금의 술안주 통큰치킨 그리고 곱창볶음 2019/03/30 12:51 by 오오카미




롯데마트가 창립 21주년을 맞이하여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통큰치킨을 회원가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첫날 오후에 갔더니 롯데월드점은 200마리, 잠실점은 300마리 하루 물량이 모두 매진이었다.
어제 점심시간에 갔음에도 대기표에 명단을 기입하고서 2시간 후에 받으러 가야 할 정도로 인기였다.

역대 가장 무능하고 추악한 정권이 포퓰리즘으로 최저시급을 대폭 인상시킨 탓에
국민간식 치킨을 배달시킬 때 배달비까지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다.
치킨 한 마리에 2만원이라니 기가 막힌 일이다.
그렇기에 2시간을 기다리더라도 5000원짜리 치킨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통큰치킨은 저울에 달아보니 1kg가 넘는 중량이라서 그야말로 통큰 느낌이었다.



술안주 이야기가 나온 김에 몇 주 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곱창볶음 사진도 함께 올려본다.
술 마시기 좋은 주말이다.
매서운 강바람이 잦아들면 한강변에서 술 마시기도 좋아질 테지.

P.S. 식은 프라이드치킨을 바삭바삭하게 데워먹는 방법
- 전자렌지에 돌리면 눅눅해지니까
실온에 보관했다면 그냥 해도 되겠고 냉동보관했다면 전자렌지에서 해동 정도만 해준 후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서 가스렌지의 약한불에서 10분 정도 구워주면 바삭바삭하게 구워진다.
5분 정도 구운 후 뚜껑을 열고서 한 번 뒤집어주고 다시 뚜껑을 덮은 후 5분 정도 구워주면 되겠다.
이때 주의할 것은 프라이팬에 기름이나 물을 넣지 않는 것이다.
약한불에서 구우면 치킨 자체가 머금고 있던 기름이 배어 나오면서 맛있게 구워진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전자렌지에 돌린 것과 프라이팬에 뚜껑 덮고서 약한불에 구운 것과는 식감 자체가 천지차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검찰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