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봄의 꽃화분 2019/03/17 11:19 by 오오카미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많은 이들이 꽃이라고 대답할 거다.



그래서 오랜만에 꽃화분을 주문했다.
이 사진이 이번에 구매한 꽃들 사진이고
한 장 위의 붉고 화사한 꽃들 사진은 2013년에 구매했던 꽃들 사진이다.
아쉽게도 당시 구매했던 꽃들 중 남아있는 것은 없다. 모두 과습으로 보냈다.

그때나 이번이나 모두 네오플라워라는 스토어에서 구매했다.
자체 홈페이지도 있지만 옥션이나 지마켓 등 오픈마켓에도 입점해 있다.
이곳의 특징은 포장이 꼼꼼하다는 거다.



포트 윗면에 비닐을 둘러서 흙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비닐이 씌워진 포트와 골판지 사이에 실리콘을 싸서 포트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켰다.
포트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골판지에서 떼어낼 때 수고를 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화분이 박스 안에서 굴러다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올해에는 무스카리, 종이꽃, 일일초,
캄파놀라, 아젤리아, 엑사콤, 치자를 주문했다.
가격은 배송료 포함 25000원 정도 들었다.

받자마자 일부는 분갈이를 해주었다.
대부분의 식물들을 과습으로 보냈었기 때문에
물조절에 주의하면서 키워보고자 한다.
몇 주 후면 벚꽃 시즌이다. 봄에는 역시 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검찰파이팅